카멜레온 레드 란 제품이 있어요. 구입하여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세트로 저푼에서 고푼까지다양한 크기와 무게를 지닌 제품인데태클박스안에 들어있어 관리도 쉽고 채비교체시 짧은 시간에 할수 있고 찌 하나만 맞추어 두면 그찌만 바꾸어 다른 척수의 대를 사용할수 있어요. 편납감고 찌맞춤하는 번거로움 없이 각기 다른 푼수의 추만 바꾸어 주면 되는데 원줄에 찌 스토퍼 끼고 본제품의봉돌 거치하는 고무(찌 스토퍼보다 길고빠지지않는)만 끼워주면 도래나 다른 교체없이 봉돌만 찌에 맞는 푼수의 것을 장착하면 끝..... 다만 가격이 8만원이라는 부담이 있긴하지만 저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간편하고 채비교환 편하고 만족해요. 실전에서도 흠 잡을곳 없이 사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