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은 소꼬즈리가 빠름니다.
노지 집어제 : 맛슈 3컵 + 바라케 마하 1컵 = 물 2컵 -> 대류가 불규칙 하므로 포인트 좌우로 입질이 없을때 사용 양당고 투척 절대
과다 투척은 금물 입니다.

먹이용 : 맛슈 3컵 + 글루5 1컵 = 물 3컵 -> 척수가 짧을수록 무르게 사용 합니다.

바닥이 지저분 하거나 뻘층엔 부력이 작은찌를 사용 합니다.
입질이 약할수록 슬로퍼를 늘려줍니다.

그러게 해보게습니다 붕주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중층낚시가 아니라 내림낚시 아닌가요?
토종은 거의 바닥권이 잘되죠
글루텐과 딸기 어분 섞으니 입질은
곧잘오더군요 근데 씨알이 대여섯치라...ㅎ

제가 알기론 글루텐떡밥의 주원료가 매쉬포테이토입니다..(마슈는 매쉬의 일본식발음..)

노지에서 집어와 입질용을 구분해서
낚시를 다녀보니 어느정도의 공식은 나오더군요.

집어제는 신장떡밥:매쉬포테이토:글루텐소포장을
1:1:1의 같은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입질용은 글루텐 단품으로 사용합니다..

만약, 제빵용글루텐(활성글루텐)이 있다면,

집어용은 신장과포테이토를 종이소주컵에 각각 6컵,
활성글루텐은 1컵..

입질용은 신장과포테이토를 종이소주컵에 각각 4컵,
활성글루텐은 1컵으로 해서 사용합니다..

떡밥이 많이 부풀게 하고 싶다면 매쉬포테이토의 비율을 늘리고, 신장의 비율을 그만큼 줄이면 부풀기가 달라집니다..

이상은 제나름의 노지에서 소꼬쯔리를 하면서
사용하는 비율법입니다..
(어분은 잉어 때문에 비추입니다..)

해머맨 님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잉어때문에 어분이 비추라는 말은 좀 의아스럽네요
요즘처럼 기온이 낮은경우는 어분을 첨가해
낚시를하면 특유의 냄새로 인해 토종의 관심을
끌기에 좋은 미끼입니다
얼음낚시에서도 이같은 이유로 어분을 가미해
낚시를 하는 것이구요

오히려 신장떡밥이 잉어를 위해 마늘어진 미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원투낚시나 잉어떡밥낚시에
신장을 쓰는 것이구요

물론 날씨와 기온 해당 출조지의 환경과 여건에 따라
어분이 나을수도 신장이 나을수도 있겠으나
어분으로 인해 잉어가 오고 이로인해 붕어 낚시에
방해가 된다는 식의 이론은 맞지않아 재차
글달아 봅니다

토종은 집어용으로 어분 계열쓰시고 밥은 글루텐5번이 좋은걸로압니다.잉어오면 붕어도옵니다. 잉어가 너무많이올때는 감자 대립 소립석어서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이것저것 많이해보셔야 나만에 배합이 나오면서 내가가는 곳에 맟는 미끼 집어제가 만들어집니다. 가는곳마다 먹히는게 약간씪이나 확달라집니다.

붕어궁뎅이님 조언감사드립니다.

신장떡밥,감자등은 잉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365일나면 노지낚시만합니다.(참고로 전층낚시)저같은 경우는 주로 수로로 출조를많이합니다만 토종내림낚시경우 이모1+알파1=물2컵반이면 저ㅜ지권이나 수로권 다 잘먹힙니다.참고하셨으면 하네요,지역마다조금씩 다르겠지만 제지역은 전북입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