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잘은 모르고요 다음 검색창에 가셔서 피싱플러스라고 쓰시고 가셔서 가입하심 됩니다.

눈팅도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가입되있는 상태고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슴 하는 바램입니다.

마르큐 밥들 봉지 뒷면에 단품사용시 물 배합비률 표가 있습니다 4:1 5:1 6:1 이런식으로요...

그 비율로 배합하시면 기본이 되는데 상황에 따른 조정도 필요합니다 프로님 말씀처럼 피플가셔서 그대로 하시는것도 편한방법이구요... (구입해야 할 밥들이 무지 많아집니다 ㅋㅋ)

그 두밥은 저도 아직 사용을 해보지 않았습니만.... 포테이토가 주 베이스가 되는것 같은데.......포테이토 먼져 물에 불려서 후를 넣고 코팅하는게 보통입니다.....처음부터 같이 넣고 비비면 대략 난감해질수 있습니다....

아랫지방이신가 봐요...벌써부터 맛슈가 먹힌다니,,,,부럽습니다...

즐낚하세요~

저도 주로 무료 저수지만 다니는데요 걍 참고만 하세여^^

붕어 >>> 신장떡밥 : 어분 : 콩가루 = 1 : 1 : 1

잉어 >>> 신장떡밥 : 옥수수가루 : 콩가루 = 1 : 1: 1

향어 >>> 신장떡밥 : 어분 :콩가루 = 1 : 2 : 1

상기 방법의 신장떡밥은 님의 집에 믹서기만 있다면 사지 않아도 구시장 가시면 기름짜는곳에 들깨 짜고 남은놈

구해다가 갈아버리면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아주 단단해서 좀 수고스럽지만요^^)

어떤 낚시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떡밥에 대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바라케 G

올라운드로 쓸 수 있는 확산성 집어 떡밥

양식용 번데기분말이 적절히 배합된 블랜딩의 기본 떡밥
사용법이 간단하며 타품과의 혼합성 또한 뛰어나면. 봄~~
가을에는 콩알떡밥으로 사용하기 좋고 겨울에는 셋트낚시의
집어용 떡밥으로도 사용 됩니다...


맛슈 포테이토

자연지.특히 대물을 노리거나 잡어가 많은 낚시터에서 효과가
크면. 붕어 낚시용으로 적합, 쓰기 쉬운 맛슈 포테이토가 항상
안정된 품질로 유지됨..


제가 주로 쓰는것 두가지만 알려 드리겠읍니다...


노지에서 1 m 권에서는


맛슈 포테이토 (600cc) + 교베라 (400cc) + 물 (600cc) + 글루텐계열 (100cc)

맛슈포테이토와 교베라를 먼저 물과 혼합하고 수분이 고루 스몄을 때에 글루텐계열 분말을

흩뿌리고 신속한 동작으로 휘저어 주면 됩니다..

완성된 상태가 단단한 편이므로 물묻은 손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사용....

노지 수심 1~~3m 권

맛슈 포테이토 (200cc) + 물 (200cc) + 시로베라 (200cc) + 조베라 (200cc)

맛슈 포테이토에 물을 넣고 조금 있다가 시로베라 와 조베라 을 넣고 손으로

얼레 벌레 저어서 떡밥이 푸석하게 된 기본 떡밥을 다른 그릇에 소량씩 덜어서

젖은 손으로 치대어서 사용 하면 됩니다. 포테이토의 심이 확실하게 남과 경사

변화에도 강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

즐낚 ^^*___________________

중층프로님.떡붕어님.한스님.소갈딱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낚시. 올해 어복 충만하시길...

그런데 바라케G는 일본글이라 도대체 알아 볼수가 없어요

단품 사용시 보통 어떤비율로 배합하나요

아시는분 가르켜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바라케g는 사용해보진않았지만 4:1 혹은 5:1 일껌니다.
양식용번데기 가루라 휘저울수록 찰기가나올것같은데 참고만하십시요.

1:1은 1:1분말맛슈1 + 물1 이고요.
후계열과 배합법(양콩알)
1:1분말맛슈 1 + 적헤라,조베라,바라케g 등 1 +물 적량(배합에 맞추어 조절)

출처는 http://www.marukyu.co.kr/ 입니다.

저라면 1:1 2 + 바라케g 0.5 혹은 1 + 물 2 찰기가나올때까지 휘저어주거나 치대겠습니다. 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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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종류 떡밥을 섞어 사용하는 것은 머리도 나쁘고 골치아파
글루탠(마루쿠)5를 물과1:1로 섞어 간단하게 요건만 씁니다.

저라면은 그냥 바라케는 단품으로씁니다 gts든 신b든 텐텐이든 바라케g든 낚시의 기본은 셋트낚시라고 봅니다 또한 먹이용은 맛슈하고 척상을 배합한 패턴이나 신베라클루텐 소꼬 하고 이모를 함께 쓰시던가요 물론 낚시 상황과 여건에따라 다른 패턴들이 많이 나오 겠지만요 바라케 피라미를 피한다고 요즘 국내 에서는 안쓰지만은 피라미 피하기 보단 맛서서 이기고 극복해야 어느 곳을 가던 극복할수있는 낚시를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저는 피라미가 많은 곳에서도 일단 바라케 집어를 합니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못잡는것도 아니구요 낚시란 본인 스스로가 이것저것해보면서 깨달아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tv나 프로 스탭따라 잡기는 결국 흉내일뿐 본인의 낚시는 아니라고 봅니다 ..
국내 전층 하시는 분들도 모두 유행을따라 가지 말고 본인 스스로의 패턴과 기법이 날로 발전 했으면은 하는 바램입니다 ..
책자나 남들이 하지 않는 배합들로도 충분히 당신은 프로 일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