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씌웠던 수축고무가 닳기도 하고 엉성해 보여 떼어 볼려고하니 이 것 역시 쉬운게 아니군요?? 칼로 회뜨듯 자르려니 낚시대가 자꾸 파이고..... 고수님 요령 전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