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은

아무생각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생각이겠죠.

존중합니다만,

무리하게 추진하다가는

역풍맞지않을까요?

5년후...누군가가

용산 외 다른 곳으로 간다고하면

그건 또 어찌받아야할지...

좀 지나친 네거티브 같습니다.
그냥 상대방 흠집내기로 밖에 안보여요.

이런 식의 답은 글쓴이의 질문에도
전혀 도움이 될만한 답이 아닌듯 합니다.

각설하고

윤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웠죠.
그래서 약속을 지키는것 입니다.

문제인도 공약을 내세웠지만
지키지 않았구요
여기에 대한 해명도 없었습니다.

문정권은 청와대 이전에 협조해주셔야 하는 입장인데
괜히 발목잡아 분란을 일으켜
국민 피로감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역사적 상식 " 으로 볼때

제 글은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님 생각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한방부르스 님
질문 글 다시 보세요.
왜 무리수를 두면서 옮기려고 하는가?
이게 질문입니다.

누가
뭘
어떻게
얼마나
쳐먹었는지
알고싶지도 않고요.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변경 된 공약을 왜 고수 하냐구요?

말씀드렸잖아요.
공약을 실행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일단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사실 이 정권의 여론조사는 믿을수가 없어요.

설혹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매한 대중들의 의사대로 나라를 운영하는 것 보다
우리보다 훨씬 더 스마트한 사람들이 나라 정책을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답변 바랍니다.

공약 부분
용산 공약을 언제 했던가요?
저는 금시초문 입니다.

여론조사 부분
이번만큼 지지율 조사 그대로 나왔던 대선이 있었던가요?
이 또한 저는 처음 봅니다.

마지막은 참;;;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들(정치인들)은 국민의 일꾼이에요.

여론조사 부분
이번만큼 지지율 조사 그대로 나왔던 대선이 있었던가요?
이 또한 저는 처음 봅니다.

=> 저도 이부분은 참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까지 감안해서 이렇게 정확하다니...
그리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것도 좀 이상하구요.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들(정치인들)은 국민의 일꾼이에요.

=> 맞습니다.
국민들이 주인이고
대통령은 그나마 국민대표로 똑똑하다고 잘한다 싶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거죠..

한방부르스 님

사전투표는 예측이 우선이였고 실제로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리서치 조사에서 다수의 사전투표 유권자들이 여당을 지지했다는 결과가 나왔고 아주 근사치로 예측 결과가 나왔구요.
본 투표에서도 예측 그대로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다시 보십시요.
이서 달 일이 아닌 것 같거든요.



우매한 대중들...

민주주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지 그들에게 맡기는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세요.

다시한번 질문 드립니다.
용산 이전은 언제 공약했나요?
정확히 대선 공약이 맞습니까?

그 얼마나 시간이 든다고 좀 있다 하지
그렇게 급하게 가다가는 넘어질수도 있음을 알아야하는데
계속해서 정쟁의 상대로 몰아붙이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무슨 이유가 명확한것도 아니요 그냥 공략이행이라면 더더욱
안되는것이죠. 하고싶은것만 한다는 소리도 들을수있고요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낸다는 공약으로 입주 거부는 이해 합니다
몇몇 정권에서 청와대를 개방하고 이전한다는 공약을 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와대를 이전하는데 찬성합니다 여러가지 정치적 목적성에 부합되는것 같구요
다만 국힘과 윤당선인 본인들 입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을 떠 받든다면서 천문학적 세금을 써야하는 일을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청와대 들어가기 싫으면 안들어가도 좋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치적이유로 옮겨야 한다면 그것또한 세금만.......
한때 여/야 합의적으로 결론냈었던 세종시로 옮긴다던지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 영구적으로 사용 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계획적으로 타협하여 옮기면
정말 안되는 건지 문정권을 제왕적 독단적 으로 비판하면서 당선 되어놓고
정작 윤당선인 본인의 고집으로 밀고가는 현 상황은 독단이자 제왕적 고집불통은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천문학적인 세금이란 표현은 좀 지나치신 걸로 보입니다.

남북연락사무소 285억 들었구요
북한에서 일방적으로 폭파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문정부는 이에 대해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국민에게 사과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건물이 285억이나 들어갈 정도로 잘 지어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광주 아시아 문화의 전당 5조 3000억 국비가 들어갔습니다.
좀 이해가 안되는 액수입니다.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만큼 효용성이 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청와대 이전 500억 정도 들어간 답니다.
그리고 남은 청와대는 국민에 개방하구요.
아마 관광사업 진작이라는 효과면에서 상당한 이익이 창출될듯 합니다.

참고로 청와대 근무인원은 1200명 입니다.
그정도 인원이 쓸 정도 건물에 500억 정도면
천문학적인 돈은 아닌듯 싶습니다.

윤당선인과 국힘에서 처음 발표한 국방부 인테리어 비용 500억 말씀 하시는거져?
윤핵관들과 국힘 인수위 조차도 500억은 아니고 더 들어간다는 비용 발언은 실수입니까?
문정부에서 해명도 없이 잘못했으니 국힘 윤 당선인도 그렇게 해도 괜찬은거 아니냐 뭐 이런 표현입니까?
국방부 들어가는데 500억 그럼 국방부에 있던 조직이 이전하는데 몇천억 들어간다는 조 중 동 언론 기사는 다 거짓이져?
윤 당선인과 국힘도 500억 이외에 추가로 큰 비용이 들어간다는 발표는 거짓말이구여?
청와대 부지를 팔아서 비용 감당한다면 이해 됩니다
용산 국방부 청사 앞에 공원 조성해서 국민 편의증진 한다는데 다음 정권이 용산공원 팔아서 비용 충당할테니 옮긴다고 하면
그것 또한 큰돈 안 들이고 이전 할수있는 명분이 되겠내요....
윤당선인 국힘에서 선거전에 국민 여론이 정권교체 의견 절반 넘는다는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국힘과 지지자들이 신뢰하는 조 중 동 언론 여론 수렴에서 작금의 성급한 국방부 입성의 반대 여론이 절반이 넘는 다는데 그것 또한 당연히 조 중 동 언론의 가짜 뉴스져?
국힘당을 지지하고 신뢰하는 정재계 유명한 인사들도 옮길때 옮기더라도 이건 아니다 외치는 그분들 말씀은 뭡니까?
문정부에서 잘못한 부분이 많아 많은 국민의 선택으로 선거에서 이겼으면 문정부에서는 이랬다 저랬다 뭔 그런 비교를 하십니까?
문정부와 차원이 틀린 정치를 하겠다고 해서 선택을 받았으면 문정부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정치를해야지 윤당선인과 국힘에서 문정부와 같은 전철을 밟으면 뭔 비교 대상이 될까요?
효용성이 없는 건물 지어서 국민 지탄받아 문정권 교체된 겁니다 아닙니까?
윤당선인 선거공약이 처음부터 국방부이전 이였습니까? 광화문 공약이였습니다 검토 다 끝나서 광화문 간다고 해놓고 국방부로 갑자기 말바꾼건 고작 몇일도 안걸렸잔아요
제 개인적이 의견은 차후로라도 50%가 넘는 현실적 여론은 취임 전부터 무시해도 되는지.... 선거때 여론은 진짜이고 요즘 여론은 가짜라고 말씀하시면 무존건 인정해 드립니다

마시고

질문이 많네요.
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윤당선인과 국힘에서 처음 발표한 국방부 인테리어 비용 500억 말씀 하시는거져?
윤핵관들과 국힘 인수위 조차도 500억은 아니고 더 들어간다는 비용 발언은 실수입니까?
=>얼마나 더 들어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시면 답글 달아 주시면....)
청와대 1년 운영 운영비가 100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용산에 옮긴후 경비가 해마다 절약되고 효율성이 높다면
거기에 따른 이익이 있으니 현재에 모든 가치를 다 평가할수 없다고 봅니다.

문정부에서 해명도 없이 잘못했으니 국힘 윤 당선인도 그렇게 해도 괜찬은거 아니냐 뭐 이런 표현입니까?
=>위의 제글을 참고하시고,양심이 있으면 문정권이 이것 가지고 태클을 걸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국방부 들어가는데 500억 그럼 국방부에 있던 조직이 이전하는데 몇천억 들어간다는 조 중 동 언론 기사는 다 거짓이져?
윤 당선인과 국힘도 500억 이외에 추가로 큰 비용이 들어간다는 발표는 거짓말이구여?
청와대 부지를 팔아서 비용 감당한다면 이해 됩니다
용산 국방부 청사 앞에 공원 조성해서 국민 편의증진 한다는데 다음 정권이 용산공원 팔아서 비용 충당할테니 옮긴다고 하면
그것 또한 큰돈 안 들이고 이전 할수있는 명분이 되겠내요....
=>국방부 이전하는데 몇천억 들어간다는 뉴스는 제가 보지 못했네요.
말씀해 주시면 다시 의견을 말씀 드리고
아니시면 제가 추후에 천천히 찾아 보고 말씀 드릴께요.

국힘당을 지지하고 신뢰하는 정재계 유명한 인사들도 옮길때 옮기더라도 이건 아니다 외치는 그분들 말씀은 뭡니까?
=> 국힘당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요.
민주주의에서는 각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수 있구요.
오히려 너무 한목소리만 내는 것은 전체주의에 가까운 집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윤당선인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문정부에서 잘못한 부분이 많아 많은 국민의 선택으로 선거에서 이겼으면 문정부에서는 이랬다 저랬다 뭔 그런 비교를 하십니까?
=>문정권의 전형적인 내로남불때문에 분란이 생겼다고 봅니다만...

문정부와 차원이 틀린 정치를 하겠다고 해서 선택을 받았으면 문정부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정치를해야지 윤당선인과 국힘에서 문정부와 같은 전철을 밟으면 뭔 비교 대상이 될까요?
효용성이 없는 건물 지어서 국민 지탄받아 문정권 교체된 겁니다 아닙니까?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취임전입니다.
뭔가 결과가 나올때까지 시간은 줘야 지요.
너무 미리 판단하신건 아닌지...

윤당선인 선거공약이 처음부터 국방부이전 이였습니까? 광화문 공약이였습니다 검토 다 끝나서 광화문 간다고 해놓고 국방부로 갑자기 말바꾼건 고작 몇일도 안걸렸잔아요
=> 광화문에 옮긴다는 것은 문정부의 공약이었습니다.
윤당선인도 처음에는 광화문으로 옮길려니
경호비가 많이 들고 힘들다는 이유가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산으로 변경한 것 입니다.

제 개인적이 의견은 차후로라도 50%가 넘는 현실적 여론은 취임 전부터 무시해도 되는지.... 선거때 여론은 진짜이고 요즘 여론은 가짜라고 말씀하시면 무존건 인정해 드립니다
=>나라 운영을 100% 여론에 따라 할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여론에 대한 신뢰성은 변수가 많아, 저는 잘 보지 않아서 답변 드릴수가 없네요.

바쁘게 적느라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세종으로 수도이전을 주장한 노무현전대통령은 위헌헌법이라고 하여
결국 행정수도 이전을 할수없었죠 그런데 20년이 흘러 가뀐게 없어요.
지금도 수도이전은 헌법 위반이라볼수있죠. 헌법을 바꾸기전에는 어림없어요

첩 말을 잘 들어야 떡이 생깁니다

당선전에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애기하시더니 이제는 투표로 승인을 받았다고 용산으로 간다고합니다 여기서 투표할때는 용산이전이 아니였고요 지금은 국민이 0.8프로가 차이나는 반대가 아니라 15프로 이상의 차이로 반대하고 있는데 국민 뜻은 이제 필요없나봅니다 2-3일만 지나서 투표를 했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엄청나게 이긴듯 행동하는 모습이 역시 어려움 모르고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꺼라고 확신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제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불안한 모습 보이지마시고요

국민 뜻은 이제 필요없나봅니다
=>나라일을 다 국민투표로 일을 치룰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뜻으로 선출된 사람입니다.
일단은 믿고 맡겨야죠.

엄청나게 이긴듯 행동하는 모습이 역시 어려움 모르고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행동이 엄청나게 이긴듯한 모습인가요?
서울대 법대 졸업하고 사시9수 하신 분입니다.
검찰총장까지 지내신 분이구요.
나름 열심히,그리고 치열하게 사신 분 같습니다.

부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꺼라고 확신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님의 확신은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부자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고 전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것 같은데 말이죠.

제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불안한 모습 보이지마시고요
=> 아직 대통령 취임식도 안했습니다.
너무 부정적이신것 아닌가요???
상황을 불안하게 몰고 가는 것은
문정권의 몽니죠.
청와대 이전에 너무 태클이 강하게 들어오네요.

다같은 국민으로서 나라가 잘되길 빌고
윤당선인이 잘하도록 응원을 보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고 일단 대통령에 선출되신 분이니까요....

국민의 뜻으로 선출되었으니
국민의 뜻을 따라야하고

사시 9수가 자랑인가?
단번에 된사람도있는대...
검창총장?
그자리 누가 앉게 해줬는지 기억은 나시나?

기업인 먼저 만나고
아파트값 올라가는 걸 보면
있는놈들 편인건 의심에 여지가 없고...

취임도 안했으면서
독불장군 점령군 행세를 하며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것이 문제란 생각은 안드시고?

응원도 받을짓을 해야 응원을 하는 겁니다

국민의 뜻으로 선출되었으니
국민의 뜻을 따라야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라 하심은 그냥 국민이 하자는 데로
모든 일을 다 그대로 하자는 말씀이십니까?
그럼 대통령을 굳이 뽑을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동네 반상회에서 찬반투표로 결정하는게 더 맞겠지요.

사시 9수가 자랑인가?
단번에 된사람도있는대...
=>자랑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사시9수 할 정도면 인내심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검창총장?
그자리 누가 앉게 해줬는지 기억은 나시나?
=>문재인이가 임명하고 식물총장으로 만들었지요.
그후 윤당선인이 국힘에 들어와서 대선후보가 된 것 입니다.

이분도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과 문재인을 존경한다고 하셨구요.
지금은 그들의 실상을 알아차린것 같습니다만....

기업인 먼저 만나고
아파트값 올라가는 걸 보면
있는놈들 편인건 의심에 여지가 없고...
=>그럼 민노총을 먼저 만났어야 하는 겁니까??
상대 진영도 좀 존경해 주시길...

아파트 가격은 문정권이 올린것 아닙니까??
윤정권은 시작도 안했는데...@@

취임도 안했으면서
독불장군 점령군 행세를 하며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것이 문제란 생각은 안드시고?
=>독불장군 점령군 행세를 한게 뭐죠??
나라를 시끄럽게 한게 문정권 아닙니까??
용산이전을 반대하느라....

응원도 받을짓을 해야 응원을 하는 겁니다
=>윤정권 시작도 전에 실망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문재인 집권 5년내내 내 손가락을 원망했습니다.
상대방의 고통도 좀 이해해 주십시오.

낚시랑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을 두던 제가
문정권 이후로 정치를 모르면 바보가 될 것 같아서

최근에 좀 알아보는 중 입니다.
미숙하더라도 높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아파트값을 문정권이 올렸다고 했습니까?
다시한번 돌아 보시죠...
어떤 인간들이 부동산법 고처서 돈벌어 먹고
아파트값이 올라게 만들었는지
잘 살펴보고 판단하고 글 올리세요

그리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써붙여 놓고
그앞에서 하는 짓들은?
지금 국민을 우롱하는거 아닌지?

삭제되었습니다

정답은 귀신.....^^;
설마 귀신이겠어요...ㅋ
윤당선인이 생각하는 뇌피셜이겠죠.

청와대 역대 주인들(대통령들)의 말로가 좋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르기까지....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말로가 청와대의 풍수와 미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잘못했거나...
잘못이 없어도 반대진영에서 잘못이라고 우겨서 생겨난 일이지요.

윤당선자 입장인지 김건희의 입장인지, 아님 그 유명한 천공이나 건진의 입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청와대에선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것이라 보는게 그나마 합리적일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사를 믿고 신뢰하여 검찰총장까지 시켜준 사람입니다.
검찰개혁하라고 믿고 추천했건만 검찰조직을 너~무 사랑해서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립하고 그 이미지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지요.
그래서 현재의 형국은 자신을 믿고 권한을 준 대통령의 등에다 칼을 꽂은 격이지요.
그런 문대통령이 생활 한 공간에서 자신이 지낸다는게 아~주 꺼림직할겁니다.

윤당선자 자서전에 20대 대학생이 되서도 아버지께 고무호수로 맞았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엄하고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강한 권위에 순종하면서 자라난 환경 탓에.....
자신을 신뢰하고 추천한 아버지같은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게 영 마땅치 않고 찜찜한것이겠죠.

결론은 마음입니다.
그게 미신으로 비롯된들, 아님 자신의 미혹에서 비롯된들....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겠죠.
앞으로 취임을 하고 국가의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고 납득이 되질 않을때....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통령의 마음이 어떨지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그래서 현재의 형국은 자신을 믿고 권한을 준 대통령의 등에다 칼을 꽂은 격이지요."

=>이부분은 동의가 안됩니다.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은 잘한 일이나
조국수사를 못하게 해서
식물총장으로 만들어 버린것은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이건 직권남용입니다.

대통령이라도 법은 지켜야 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법에 따라 수사를 받아야 되구요.
그래야 민주주의가 잘 돌아갑니다.

선후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러니 동의가 안되지요
조국이 검찰개혁을 위해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고 청문회를 했습니다
청문회를 마치기 직전 검찰은 조국을 압박하기 위해 와이프의 직장인 동양대를 압색했습니다
그리고 참고인조사 한번 없이 기소하기에 이릅니다
검찰인력 수백명으로 70군데를 압색했습니다
사모펀드 예단으로 마치 권력형 비리가 있는것 마냥 대통령독대까지 요청한게 윤당선인었습니다
근데 무슨 조국수사를 못하게 했단 말인지요?

너무도 치졸하게 수사해서 국민들이 촛불들고 검찰개혁을 외쳤죠
그런 촛불든 국민들을 범죄세력 운운한게 대선때 윤후보였고요
말씀하신 식물총장은 뒤이은 추장관때 일이구요
처가 관련 범죄사실을 덮은것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위해 윤검찰총장을 배제시킨거지요
막상 덮은거 다시 보니 도이치모터스 관련자 6명 전원구속, 장모 건보료횡령 사기 1심 유죄, 2심 무죄로 대법원 판결 남았구요 와이프는 조사조차 받지 않는 상황...
기소조차 되지 않았던 일이였는데 윤을 배제하니 기소되네요

대통령 당선자라도 법은 지켜야합니다
박영수와 입맞춘?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건...
와이프 도이치모터스건....
장모의 수많은 부동산 투기건....
다 수사받아야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잘 돌아갑니다.

답변 드립니다.
술 한잔 먹고와서 내용 검색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윤 총장이 문 대통령을 독대해 조 장관을 임명하면 사표를 내겠다는 뜻을 전하려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제 취재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또 "(윤 총장이) 여러 경로로 (대통령에게) 보고는 했지만, 독대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유시민이 독대는 하지 않았다는데...진실은??

-추미애 전 장관이 2020년 1월 취임 직후 단행한 게 윤 당선인의 측근 인사를 모두 쳐낸 ‘1·8 대학살’ 인사다.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을 포함해 대검 요직에 있던 윤 당선인의 측근 전원이 비수사부서나 지방으로 좌천됐고, 이어진 상·하반기 고검검사(중간간부)급 인사에서도 윤 당선인이 등용한 특수통 검사들이 대거 하방됐다
=>아직도 조국수사중인데 수사하는 검사를 다 좌천시키면 수사를 못하는것 아닌가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은 지난해 4월 김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수사가 시작됐다. 그해 10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윤 총장을 수사지휘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수사가 먼저 시작되고 이후에 윤총장을 수사지휘에서 배제 되었네요.
몰라서 쓰신 건지, 아니면 알고도 저를 속이려 하신건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아직도 수사중이네요.
수사 결과 나오면 알겠지요.
죄의 유무는....

그리고 주식은 장외거래를 많이 합니다.
주가에 영향을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서요...
장외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구요..

내용을 검색해봐도 김건희가 얼마를 벌었는지는 없네요.
모르는건지 숨기는 건지?? (설마 모를리야....)
그냥 이슈를 만들기 위한 거라고도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민주당이 이넘들이 아무것도 아닌걸 ,
크게 이슈를 만들어 국민들을 우롱하니 이게 참 환장할 노릇이지요.
멀쩡한 김건희를 쥴리로 만들어 버립니다...ㅠ

마지막은 동의합니다.
법을 어긴 사람이 대통령이건 검찰총장이건
제대로 수사받고 처벌 받는게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법치국가가 되는거지요.

그리고 다음번에는 일일이 이런 팩트체크를 하지 않겠습니다.
님도 댓글 다실적에 그냥 전체적으로 잘못된것만 지적해주세요.
일일이 확인하는게 서로 시간소모가 극심한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한게 다르다면 반론해 주세요.

부르스님.
제 댓글에 윤당선자가 대통령과 독대를 했다는 대목은 없습니다.
예단을 가지고 대통령에 보고드리기 위해 독대를 요청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조국수사건은 인터넷 검색창에 조국수사 타임라인으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2019.08.09: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
08.26: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여야합의
08.27: 검찰 서울대 등 30여곳 압색.
09.03: 검찰 동양대 압색.
09.06: 조국 인사청문회 실시(마무리 직전 정경심 교수 전격 기소)
09.10: 사모펀드 관련사 압색
09.06: 조범동 구속영장, 조국딸 1차 조사
09.20: 사모펀드 관련사 압색
09.23: 조국 자택 압색.
09.24: 조국 아들 조사.
09.26: 조국동생(조권) 및 전처 조사.
10.03: 정경심 1차 조사
10.05: 정경심 2차 조사
10.08: 정경심 3차 조사
10.12: 정경심 4차 조사
이 이후에도, 말씀하신 추장관 임명전까지 검찰수사를 정말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수사했습니다.
다 적어드릴려니 너무도 많네요.
이당시 대한민국이 조국마녀사냥으로 난리였습니다.
이런데도 문재인대통령이 조국을 수사못하게 했단 말인지요??

도이치모터스 건...
장외거래 하지요.
하지만 통전거래는 하질 않지요.
와이프와 장모가 같은 IP를 가지고 통전거래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이 주가조작 기간이라고 수사하고 있는 그 기간에 김건희씨가 거래했는지 안했는지 밝히면 간단히 해명될 문제입니다.
윤당선자도 처음엔 손해만 봤고 거래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뒤에 또 말을 바꾸지요.
그냥 그 주가조작 의심기간에 거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거래내역을 밝히면 다 해명될 일인데 못밝힙니다.
누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일까요??

멀쩡한 김건희??
열림공감TV라는 곳에서 수많은 관련 의혹보도를 했습니다.
당시 쥴리를 봤다는 증언자도 있고요.
근데 아니라고 우긴다고 끝날일입니까?
떳떳하다면 윤후보 유세때 함께 하거나 다른 곳에서 지원도 하면 될것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건 뭔가 구리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뭣보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스스로의 얼굴의 지키지 못하고 계속 바꾼다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단순 미용일 수 있겠지만 과거의 행적을 숨기고 싶은게 아닐지요?
어떤게 합리적일지요?

외국순방때 출국하는 대통령 내외가 방송에 나올겁니다.
대통령과 영부인....
하지만 영부인이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자랑스런 우리 영부인?
아님.....J...??

님은 김건희가 맞다고 확신하시는 모양이네요.
만약 쥴리가 아니라면 책임 지실수 있습니까?

만약 당신의 딸이 쥴리라고 누가 십여년전에 봤다고 하면
당신은 믿으실거예요??

그외 나머지는 시간낭비만 될것 같아서 일일이 답변 안달겠습니다.

부르스님!
역시는 또 역시네요.
제가 제시한 조국수사의 타임라인에 대한 반박은 없으시고...
생뚱맞은 폐드립으로 제 딸은 왜 언급을 하시는지요?
항상 부르스님 같은 분들과 댓글을 주고 받다 보면 어느정도는 유지되나 결론은 같았습니다.
님께서 다른 댓글에선 김건희 의혹 다 클리어되었다라고 퉁치시는것에 발전하여 정보를 찾아보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이라 보았습니다.
제 딸은 일반인입니다.
김건희는 윤석열의 와이프로 국가의 세금이 들어가는 공인이구요.
청와대 제 2부속실 없애고 정무1팀에서 관리한다고 하더군요.
그외 나머진 뭐가 시간 낭비인지요?
브루스님께서 장황하게 팩트체크 해주신걸 다시 제가 팩트체크 해드렸는데...
나머진 님의 정보력과 가치관이 저와 다르기때문에 이해는 하려고 합니다만....
상대방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들의 가족, 부모를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는건 삼가하시길요.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윌스미스가 한 행동, 님께도 일어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에이... 정말;;;

짜왕이 검찰총장 임명 될 당시 누가 잘했다고 하던가요? 단 한 놈이라도 알려줘요.

정말 문대통령이 대통령인가 싶을때가 많아요
너무 많이 참아요. 그럴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힘없어 일반서민들에게 조치도 쌍욕을 먹고계신분이죠
우리국민은 강력한 카리스마 있는 힘있는 대통령을
원하는데 말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
정부에서 나서 공공일자리 만들어주는데 항상 욕을 하더라구요
자신도 그헤택을 보면서 가난한 정부 만들어 다음 대통령에게 물려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얼마나 어이없는 일이랍니까. 윤당선인을 좋아서 검찰총장
시켰겠습니까. 하도 시킬이가 없으니 시킨것이고요. 검찰추천인물 두명중
한명이었을뿐이죠 그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이번 대선과 다를바가 무엇일까요
막막에 거짓투성이에 뭐히나 선택할수도 없는 상황이었는걸요. 이걱 정답아닐까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지만
이게 일회성의 보여주기식 행정이면
오롯이 그 손해는 국민이 떠안습니다.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젊은 세대들에게
짐을 지우는 것일수도 있어요.

지금도 정부빚이 많아
윤당선인은 부담이 클 것 입니다.

문재인보다는 잘할걸로 기대합니다.
일단은 믿고 기다려 봅시다.

일회성 단순노무든 장기일자리든 정부가 나서서 해야할수 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힘든 제조업, 젊은 사람들은 안가지요
그렇다고 나이드신분 잘 안씁니다
일하다가 다치면 회사가 손해니까요

철학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초고령화 사회입니다
출산률은 떨어지고 노인인구는 갈수록 늘어납니다
국가가 이들을 관리하지 않으면 그들은 일할곳이 없습니다
사기업에선 절대 고용하지 않으니까요
단순노무든 간에 국가의 여력이 있는한 민간부분에서 못하는 부분을 공공에서 해결해야합니다
그게 국가의 존재이유지요
민간 경쟁과 능력에만 맡기면 도태되고 아쉽게 떨어진 사람은 설곳이 없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OECD의 많은 선진국들이 자국민의 생존을 위해 많은 국가빚을 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미래세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나라빚을 위해 곶간을 막는 국가는 드뭅니다
현재가 망하는데 미래가 존재할리 없겠죠

자영업자 1000만원지원이 대출?로 둔갑했습니다
그렇게 미래세대를 위하는 정부가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새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혈세를 낭비한다고 합니다
그 돈이면 노인 단기성 일자리, 어려운 자영업자들 지원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눈앞에 국민들이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그 아우성이 불만이 되었고 정권교체의 동력이 되었겠죠
근데 그 아우성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취임전에도 이정도인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근데 그 아우성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취임전에도 이정도인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그럼 문재인은 5년동안 뭘 했나요??
국민이 그렇게나 아우성인데....

그냥 윤석열이 밉다고 하세요.
문재인은 무조건 좋다하시구요....ㅎㅎㅎ

그게 그런식으로 연결됩니까?
저같은 현정부 지지자들은 불평불만 크게 없어요.
최저시급도 인상돼 저또한 시급이 덩달아 오르고...
부모님 기저질환이 있으신데 건보료 인상적용되서 혜택도 받고 계시고요.
딸아이는 각종 돌봄서비스나 복지혜택 받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아우성 하는 국민들은 윤석열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표를 주면서 현정권을 비판했던 브루님같은 분들을 일컫는것이지요.
물론 대한민국 상위 10프로면 무슨 불만이 있겠습니까 마는...

그리고 댓글에 'ㅎㅎㅎ', 'ㅋㅋㅋ' 이런건 가급적 삼가하시길요.
직접 대면으로 대화하는게 아닌 이상, 글에서 부르스님의 행간을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비아냥이 아니라도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몇몇분과 댓글놀이 하실땐 내키는데로 하십시오.
상대방에서 뭐라고 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제가 님께 예의를 지키는 이상, 님께서도 저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요.
나이의 적고 많음을 떠나,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그게 사회생활의 기본예의입니다.

대통령이라도 법은 지켜야 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법에 따라 수사를 받아야 되구요.
그래야 민주주의가 잘 돌아갑니다.

본부장 특검 진행해야죠? 누구에게나 법 적용은 같이 해야죠...
조국때와 같이... 표창장하나로 끝나지는 안겠죠?

지금 바이든 하는것 보세요
얼마나 정신없는지 몰라요 왜그러는 걸까요
대통령 감이 안되는 사람이 그자리에 있기 때문이죠
흠이 많은 인물이라 자신이 약속한것도 공약한것도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사는걸 보면 참 인생이 덧없게 보여집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
기리기리 역사의 인물로 남을수도 있을것을 지금 미국의 최고지도자의 위용을
느낄수 있나요. 그냥 옆집 아저씨도 저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윤돌이는 마누라 말에 충실할뿐
국민은 원래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죠.

이것도 조작이라고 할것 같은대...

어차피 그쪽 사람들은 뭘해도 안믿어요 ^^
본인들 말이 무조건 다 옳다고 우기죠.
팩트를 알려줘도 알려고 하지 않아요.
여직 그리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거에요.
사람이 바뀌면 죽는다잖아요.
죽기 싫어서라도 바뀔일 없을 겁니다.

이게 호화요트인가요? ㅠㅠ 이런 보도를 한사람도 민망했겠어요 ㅎㅎ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변희재를 응원 할 줄이야 ....

역대 정권에서 청와대 이전을 계속 주장해왔구요.
윤석열은 이를 실천할려고 하는 거구요.

이게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로 반대할 일 입니까???

취임전에도 이렇게나 시끄러우면
취임하면 5년내내 정권 발목잡기로 끝나겠네요.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거구요.

청와대 이전하면
당장이라도 나라가 뒤집어질것처럼
난리를 치네요....위선자들이...

이전을 주장한게 맞습니다
그건 팩트이지요
하지만 타당성 조사라는 민주적 정책처리 시스템이란게 있습니다
이전했을때와 안했을때 거기에 따른 국민피해와 세금낭비....
그런부분을 따졌을때 문제가 되니 역대정부에서 백지화했겠지요
윤석열 차기정부의 국민속으로라는 대의명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국방부이고 청와대 국가컨트롤타워의 이전에 따른 국방부, 합참 등 도미노 파급 효과로 낭비되는 국민갈등과 비용이 너무도 심각하니 반대하는것입니다
백번양보해 이전을 하더라도 국방부가 아닌 세종이나 다른곳도 얼마든지 검토가능한것 아닙니까!
죽어도 청와대는 안되고 용산만 고집하는걸 어떻게 이해하고 찬성해주길 바랍니까!
청와대에서 어느정도 집무를 보면서 다른곳을 물색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살피는게 상식적이지요

그럼 윤당은...
국민 60%가 반대하는걸
시끄럽게 고집 하는건 잘하는 건가요?
광화문으로 공약을 했고
그 공약을 파기했으면
국민의 뜻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옳은게 아닌지...

지난 5년내내
국힘당이 문정권의 발목잡은건 어떻게 보시는지...
앞으로 5년간 발목 잡힐까 걱정은 되나봅니다

그리고
보수의 탈을 쓴 수구들은
청와대에 들어가면
뭔일이 있을것 같이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