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야와 지역을 떠나 얘기하오니 오해들 마시고 이사건의 본질만 되집어 보길 바래봅니다.
법무부차관의 행동 과연 어던 본질을 보여준 걸까요?
전 인간성이라 봅니다. 그리고 됨됨이. 기자들이 뭐라하건 본인이 뒤돌아 봤을때 수행비서가 힘들어 보였다면 본인이 우산을 들고 브리핑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충분히 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럼 여기서 어떤걸 논하는게 맞는걸가요?
그당시 상황을 논하는게 맞을까요? 그사람 인성과 됨됨이를 논하는게 맞을까요?
옛 어른들과 명언들을 보면 틀린거 없듯이 이번일도 그 글귀에 비춰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요?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당이든 털어서 먼지 안날까요?
국민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한게 지금의 여당 뿐일가요?
수장이 아무리 잘나도 아랫사람 하나 잘못들이면 수장은 눈먼 장님이 되는거 아무것도 아니겠죠.
청문회 하는것도 그런 이유일테고.
전 여.야를 따지고 싶지도 않고 지역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오직 사람의 됨됨이만 논하고 싶습니다.
그게 이사건의 펙트라 보기에.
제발 앞으로 어느 정권이 되건 국민을 우선으로 진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거때만 국민이 주인이다 라고 외치치들 마시고 진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이 우선인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지 이걸 또 동전의 앞.뒤를 따지고 싶지는 않다는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특수한 상황 한 가지 만으로
한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를
논하자는 것이
토론의 주제로 적합할까요?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