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센터 많은 희생자와 유족들을 왜 모르쇄로 일관하나
새월호 침몰 유족들은 책임자를 처벌해 달라는데 왜 모르쇄로 있나.
박근해대통령 탄핵해 기득권을 찬탈하고 그걸로 유족들이 만족게할줄 알았는데
결국은 정권교체 바뀌는게 유족들의 만족이 아니라는걸 기득권 정치인들은
깨닫지 못하거나 모른척 하고있다. 해양 안전을 책임졌던 사람이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 장자연씨 사건도 소리만 요란했지 아무 도 책임지는자 없다.
법원 행정처는 책임자가 바뀌어도 그밥에 그반찬이고. 어린이 살해사건도
살해자 형 판결도 경미하게 끝난다. 이런세상 이런정치는 입으로는 민주찾고
국민의뜻을 빙자하는 진보적 민주정치가나 그무리들의 위선적 정치 때문에
경제는 돌아가도 물가는 빗싸고, 돈가치는 형편없으니 모두 문정권의 책임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