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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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출연자의 시청자 고소로 비롯된 이번 사건으로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FTV 소야 담당 최모팀장과 여러 차례 문제 해결을 위한 조율이 있었습니다
FTV와 지난 해 9월부터 접촉하여 최팀장으로 부터
추석 이후 사실 확인후 연락 준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연락은 없었고.... 그후 어렵게 최팀장과 연결 되어 어떻게 되었느나고 물었더니 소야에서 입장표명이 있을 것이고 소야 출연자가 제게 연락 한다고
하였습니다만 소야에서 입장표도 저희에게 연락도 없없었습니다
FTV와 접촉하면서 FTV에 갑은 협찬하며 출연하는 출연자이고 시청자는 을 중에 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FTV 같은 3류 방송에 시청자의 몫과 설자리는 없습니다
FTV출연자의 시청자 고소사건을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FTV를 규탄하며 FTV 채널을 삭제 합니다
끝으로
소야 숭암지 사건과 관련하여 월척회원분들께 누를 끼친점 사죄드리며 그간 격려 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FTV 최팀장이 소야에서 입장표명과 김모씨가 연락한다는(사과의 뜻으로 해석함) 시간 끌기 말에 속아
늦게 고소장을 제출하였더니 명예훼손 고소시한 6개월이 지나 고소하지 못 하였음을 알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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