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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장들이라 하는 분들 왜 이럴까요?
박시장도 한목 거드네요
서울시가 새 브랜드 ‘I·SEOUL·U’의 부정적 여론을 불식시키고자 다음(Daum)과 함께 시민참여형 인터넷 공모를 시작했지만, 정작 박원순 서울시장과 연관된 키워드를 모두 금칙어로 설정했다하는데...
영국과 오세훈은 왜 금칙어인지...
도대체 정치인들이.말하는.소통이 뭘까요?
12월5일인가 집회 불허 한다는데...
경찰들도... 불법시위라 단정적으로 보지말고
집화 주최측에 우린 한걸음 뒤에서 보고있겠다.
평화적이면 철수 할테지만 선을 넘는 불법집회가 될시
강력하게 응징한다하면 명분도 서고 좋을텐데...
어떻게해야 이런 악순환이 풀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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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지된 단어가 어떤것들인지....
사실 저또한 무척 궁금하기는 합니다.
툭하면은 여섯번 검증 운운하면서
서울시 자체가 서울시장님의 자제분에
대변인 역활을 하고 있지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과 댓글에는
고소와고발은 밥먹듯이 해대면서
법정출두 요구는
먼나라 이야기 하듯이 하는 시장님을 보면
진짜로 진실이 어떠한지는 답이 나옵니다.
지금 서울시민들에게 필요한것은 서울역 고가나
I.IOVE.U 라는 업적을 남기고픈 이런것보다
자제분의 진실이 더 위에 있는것이 아닐련지요.
시장님 사모님은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시고
아들님은 밤마다 두려움에 떨면서 기도하고
그런데도 그러한 아들의 주소나 연락처를
모르고 계신다니 정말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답답함이 앞서는데 시장님은 오죽할까요.
간단하게 자제분이 서울오는것이 힘들다면은
요새 스마트폰 얼마나 성능이 좋습니까?
간단히 아~~ 하고 사진하나 찍어서 카톡이나 문자로 날리기만해도시민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릴려고 부산떨지 않으셔도될것이고
시정에 많은 도움이되면은 되었지 부정적인면은
없으실건데 왜이렇게 의문점들만 증폭되게 하는건지 이것또한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진 한방으로 떠드는 사람들
입다물게 할수도 있을것이구 정치적으로
위상도 올라가니 앞으로 대선도 바라볼수 있고
진짜로 일석삼조 이상의 득을 볼수 있으실건데
왜이렇게 무대포적인 고소,고발 해대면서
궁금증만 증폭시키는건지 의문이 갑니다.
에혀~ 박.박.박.박.박~!!!!!!
불법집회~!
다른것은 모르겠고 얼마전 집회는 많은 사람들께
호흥받지 못한것은 확실하지요.
언론도 집회현장을 바라보는 시민들 시선또한
그리 곱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지요.
결과만 놓고 보니 불법시위가 된것이고
이유를 따진다면은 결국은 정치하는 금붙이
님들과 그들위에 계신 무통령님까지 모두가
책임범위서 벗어날수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폭력적인 시위를 언제까지나
좌시할수는 없겠지요?
누군가가 남북으로 갈라진 불운한 대한민국을
또다시 동과 서로 나누어서 싸움질 시키고
이번에는 진보니 보수니 나이대를 이간질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부모세대와 자식세대를
이간질 시키고는 합니다.
생각할수록 답답합니다.
이겨울 어디 시원한 손맛볼수있는 낚시터나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