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될듯 싶고
별이 되면 확실하게 누구들은 별 달듯요
민주화를 외치던것들에 실체가 너무 확연히 들어나서
이재명 이낙연 김경수 추미애 같은 것들로는
아무리 돈뿌리고 발광해도 민심은 돌이키기 어려울것 같음요

윤석열은 정치에 뜻이 있습니다..
나설겁니다..
어제 내가 힘들때 어쩌구하며 대구를 거론할때 이미 감 잡았습니다..
대구시장은 꽃다발까지 들고서 마중 나갔더만여..
윤총장은 서울 태생이지만 아버지 연고가 충남 공주라 반 충청도사람 취급하죠..
윤석열에겐 나쁘지 않죠..
충청도 대망론까지 얻을 수 있으니..

윤석열인
이쁘고 돈잘버는 마누라와
초야에 묻혀사는 것이 편할겁니다
펌프질하는 인간들의 유혹에 넘어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치판에 나선다면
조국이 당한것 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퇴의사 밝히기 직전 그의 언행을 보면 검찰이라기보다 정치적 행위로 보는 것이 중론입니다.
그렇다면 윤총장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검찰의 흑역사로 자리메김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왜냐하면 검찰총장이라는 공무원 신분으로 검찰 본연의 업무가 아닌 정치성 짙은 행보를 장기간 계속 해왔으며, 설령 자기 의지대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정치적 파벌의 도움을 등에 업고 대선후보라는 정치일정에 뛰어들지라도 성공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함께 할 유력한 정치집단이 야권이기때문에 그 기득권을 쉽게 놓지 못 할 정치집단들이 윤석열을 쉽게 대선후보로 추대해 줄 기대가능성도 의문이지만.설령 야권후보로 추대된다 할지라도 범죄자에 대한 칼질을 전문으로 살아온 윤석열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등 각 분야에 대한 무슨 역량으로 정무적 판단을 하며전문지식을 가진 각 분야 참모들을 통솔 지휘하여 국정을 이끌 수 있겠는가요..
경선 검증 과정 등 여기에 부닥치면 윤석열은 후보로서 저격미달임이 국민앞에 드러나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대선을 염두에 두었다면 그건 환상에 사로잡힌 매우 큰 착각일 것입니다.

공밥 처먹지 싶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지 눈에도 피눈물 구경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불법 저지르고도 피눈물은 커녕 아직도 피의자 신분에 잘났다고 떠드는 넘들 나라가 바로 서면 발붙일 곳도 없을텐데...

윤석렬!
참 밥상에 많이들 올리십니다.
안한다고 뭐라
한다고 뭐라
눈감고 딱가리들은 똥이 된장이라해도
믿고 쳐먹을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