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가
우병우나 곽상도 처럼 민정수석이 되거나 정권의 시녀 검찰총장이 되어 칼춤을 추는
그런 세상은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mbc 추적60분에서 검찰이 언론과 흥정하는(???) 녹취파일을 접했습니다.
설마하니 깜짝놀랬습니다. 준사법기관이라는 멋진 이름이 무색하고 무얼 꾸미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법은 과거를 전제로 합니다. 그에 한해서는 과거에 존재기반을 두어야겠지요.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검찰청 수사기획관 방문 현판 매우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수사엔 기법도 있겠지만 대검찰청 청사 현판에 수사기획관이라니요. 본말전도가 가관입니다.
지금은 그 판대기 내렸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검찰은 본연의 제자리를 잡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우리는
김수현이 다시 부동산정책을총괄하고

그의곁에 김상조 장하성같은사람 이
경제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추미애나 조국이같은사람이 독사의칼날로 내나라를 혼미하게할까봐
우려합니다

조직의 리더가 비주류라는 재명이의 생각은 국가수반으로서는 매우위험한생각입니다

아울러 문재앙과 그의부하들이또다시 상왕의 입김에 우리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면
내나라가 망할까 두려워

바꿔보자는겁니다

이제 다음정권이나 그다음정권쯤에
그간 재앙이 숨겨논 공공기관의 부채규모가 실체를 드러낼것입니다
아마도 국가전체 부채보다 더클수도ᆢ
모두가 나와 나의후손들이 감당해야될 부채이지요

이시점에 나는 나의나라가
평온하기를 소망합니다

쥐새끼나 닭 때 그렇게 겪어보고도 이런 이야기 하고 싶으냐?
유튜브 그만 보라니깐;;;
여튼 넌 꼴통분자가 틀림없구나!

넌 이제 취급사절!!!

그때 잘살았는데?
대중선생하고 무현이때도 잘살았고
넌 그때
깜빵이라도 갓다왓냐,
아님 순사한테걸리서 신호위반 딱지라도 끈킷냐?
꼴똥분자들 집합소가 늬들이다
이 양반도 재멍이하고. 똑같어1~~

남아일언중천금!
너 또취급하면
쌍부랄없는거로 간주~~~

우리는 군사 정권에서도 견뎌왔고...이명박 박근혜 때도 견뎌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잘 헤쳐나갈 겁니다.

견뎟다라~~~
그럼 미국에는언제살았어요?
그양반들 대단하네
미국까지 탄압하는거보면ᆢ

50박님...
일당백이십니다^^
그리고 얼마전 말씀하신 팔공산 굿판....
최초유포자인 아이디 '착한여고생' 경찰이 수사들어갔다고 합니다
허위사실유포라네요
댓글 다실때 신중하시길요

허위사실유포는 걱정안하셔도되구요
만약 그게 가짜라면
그런넘은 언제든 잡아족쳐야합니다
근데ᆢ
사진상 현수막도. 버젓이걸려있든데ᆢ

지금은 또 동해안 산불가지고
언넘이 요상한글올리서
옥신각신하네요
세상이 참ᆢ

이게

문통 주특기인 갈라치기때문에
나라가 두쪽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얍시리 한양반이
요즘마이크들고 죽기살기로ᆢ

낚시를 50박 연속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이디가 50박51일 연속 낚시인가 싶어서요.
불쾌하시다면 미리 사죄들입니다.
순수하게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에
한번이라도
50박을 해보고싶은 꿈입니다
이제껏기록은 6박ᆢ
아직 바쁘고 마음의여유가없어
꿈을 이루지못했읍니다
요즘 꿈을위해 야외에서
부탄가스로 가동하는 냉장고
알아보고있습니더^^

네 연속으로요
이틀에 한번은 읍내 사우나에도
들러야될꺼고ᆢ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만만찮네요

쫄려서 비번도 안까고 있는검사가 정의로울수는 없죠

희망이 될지 절망이 될지 3월9일 판명되것쥬^^
국힘 윤석열은 날이 갈수록 입이 거칠어지네요.
준비된것인지 즉흥적인건지 알수는 없지만...
나라의 미래 비젼과 희망 정책으로 호소를 했으면
하는데 시종일관 민주당과 이재명을 때리네요.
공감 가는게 거의 없어서 유세 영상을 볼때마다
불편한데...불편함은 제 몫인거죠.^^
주변에 윤석열 지지자 적지 않게 있지만
왜 지지하냐를 물으면 민주당이 싫어서라고
거의 같은 말을 하더군요.
정작 윤석열이나 국힘당에 대한 호감은 없는듯...
오히려 막연한 지지는 하지만 희망보단 걱정을 주로 합니다. 참 이상한 현상이지요.
국힘당의 여러 마우스,스피커 자처 하는 사람들은
서민 감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를 내줬으면
하고 민주당은 너무 우유부단...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침착해 보이는게...
여튼 다음 대통령 시대에는 희망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입이 거칠어 진다는건
지들이 주장하는것 보다
실제 상황이 다르다는 걸 안다는거죠
어제 저녁 부터는
검은 가죽장갑을 끼고 설치는대
소시적
뒷골목에서 힘자랑하던 애들이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