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할때 

창과 방패 란 동화를 인용합니다.

전 문재인 대통령님이 탈 원전을 이야기 하기전부터 

원전에 대한 반대입장이엿습니다.

요즘 보수는 (진보도 마찬가지겠지요)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하여

상당한 비난을 토해냅니다.

전 딱히 비난하는 입장은 아니고요. 북에선 당연히 하겠죠.  그럼 

대한민국은 안할까요 ? 적어도 국방비 총액이 있으니 더 많이 하는게 상식일테고요

뉴스엔  안나오죠 ? .  북에서 하는건 실시간 중계하듯이 하면서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강력한 국방력이 최선입니다. 우크라 침략을 봐도 알수 있고요

그래서 대한민국도 미사일이나 탱크 전투기를 개발했고요. 수출도 한다니 행복하네요

그렇게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비난하는 분들이 

왜 원전추가 설립은 찬성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휴전중인 나라에서 북한 미사일은 원전은 피해서 쏠거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원전이 미사일에 대하여 어떤 방어 수단도 없는데 그냥 싸게 먹힌단 이유로 찬성합니다.

우크라 미사일 원전 기지도 소련이 공격했다는데 북한은 안할까요?

대한민국언론은 보도조차 자세히 보도하지 않습니다. 경향에서 하루 떠들다 말더군요

전쟁나면 그 무식한 정은이는 일차 국방시설이고 이차 전력시설인건 불을보듯

뻔한거 아닌지요.  평화로운 나라라도 원전건설을 망설이는게 합리적인 생각인데

왜들 그리 원전개발에 찬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 핵무기가 뭐 그렇게 위협적 일까요. 그냥  미사일만해도 원폭 10개  터트린 효과가 있는데요

원전도 사용연한이 있습니다.

처음건설할때 30년이면 30년후엔 폐기해야지요. 혹 폐기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시용하는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수 백만의 국민 목숨이 달린 문제인데 누가 안전하다고 연장하는지요

택시도 5년이면 쓸만해도 운행 정지입니다. 

하물며 원전을 대하는 국민자세가 너무 가벼워 보입니다.

중고장터 이용가능한  포인트 100점 만드려고 노력했네요.

모든님들 즐거운 낚시하시고  전 이만 답글도 없이 조용히 살렵니다.

각자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