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속무속
내로남불의 결정체
이붕법사 VS 건진법사... 같은종단으로 이붕법사 지위가 훨씬 높은것 같군요..
이런이런 이재명이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때도 위원장을 했네요.
이재명 아들이 엄마가 점을 자주본다드니... 도사에 빠진건 매한가지 같단 생각이...
관상가를 찾아가 김혜경씨가 영부인이 될 관상이냐 물었는데 관상가가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웃픈 이야기..
관상가가 용하긴 한가봅니다.
민주당의 내로남불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집니다.
윤석열이 청와대로 반드시 들어와야한다고 도사님들께서 이야기하신건 아니신지?
이렇게
인정 할 일을....
무속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당선인과 그 가족이 무속을 숭배한다는 뜻은
대한민국의 앞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는 이유로 무속을 들먹이나
용산으로 가야한다는 이유로 무속을 들먹이나
청와대로 꼭 들어가야한다는 이유로 무속을 들먹이나
그 것이 무엇이든
무속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
찌야님께서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내로남불 운운할 것이 아니라
무속이 지배하는 정치는 안된다고 목소리 높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