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윤당선인 특사팀?이 당선인 친서를 들고 미국을 갔다고 합니다.
근데...
바이든을 만나지도 못했고...(미국 대통령 일정상 그럴수도 있다고 봄)
하다못해 대타인 국무장관도 못만났다고 합니다.
엥??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의 영원한 우방을 자처하고....
망가진? 한미동맹을 복원하기 위해 친서까지 들고간 팀을 문전박대??
아이구~~!!
드디어 외교에서도 그 자질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들의 몫이란게 개탄스럽네요.
문전박대? 이유...
1. 공식적인 특사가 아니어서.
2.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문제로 머리아픈데 다른쪽에 신경쓰기 싫어서.
3. 행님...행님...하면서 항상 꼬리흔들어 주는 절대적 '을'의 입장을 자처하는데 갑질 좀 하면서 초반부터 질을 들이기 위해.
전 3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얼마전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수입보다 수출이 앞질렀습니다.
대한민국 국방산업과 국방력의 위상이지요.
국군의날 행사는 정말 대단했고요.
이게 앞으로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자신이 스스로 '을'이라고 규정하는 집단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협상을 할 수 있겠나 싶네요.
'갑'님이 까라고 하면 까야죠....
암담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존심상해가면서
머리를 쪼아리것씀니까?
누구는 사드땜시 중국가서 대굴빡 쪼아리지만....
이나라는 아직 민주당과 그 딱까리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친중으로 고속도로를 깔아놨는데
섣불리 길터주고 텁석받아줄리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