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벌써 더위를 먹었나요?

박통 전통 흉내를 내내요.

기자의 질문에

넌 봤냐? 찾아봐라

이렇게 훌륭한 인물들을....

ai윤석열인가요?

열돌이 근본이 그런 거 모르셨습니까 ㅋ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습니다."(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국내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94억 달러나 증발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금리... 물가..공공요금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고..

상속세 법인세 깍아주고.... 월급을 올려주지 말라고 하고...... 한 숨만....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국민만보고 가겠다..
그 국민들의 마음이 지지율로 나타나는걸 모르는지
아님 애써 모른척 하시는건지..
우리 대통령은 참 이해하기 어렵네..

이제 시작한 정부인데
지켜보는 것도 좋을뜻 한데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리라 믿슴니다

말도 다시 배운답니까?

사명감이요?

그런게 어디있지요?

대통령 혼자 마음대로 다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죠
문대통령때 경험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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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도 줄줄 새고.
안에서조 줄줄 새고.
막으려고는 하지안고.
배우려고도 아니하고.
어찌하면 좋을까나.
우리세대의 손가락이 고2 이하의 후손들에게 죄가되지 않길 기도합시다.
천불기....(천주교.불교.기독교) !

전 정권에서 임명된 장관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 윤석열 대통령 -

언론에, 야당에 공격 받느라고 고생했다
- 교육부장관 임명장을 주며 윤석열 대통령 왈 -

뭐든 전 정권 전 정권..
언제까지 전 정권 타령만 할건가..

부동산 정책.

전정권 탓 안하네요.

원희룡이는 꿀보직 잡았어요.

참 신기하다 !
현재를 어디다 비교대상으로 삼아야합니까 ?
미래 아니면 과거 ?
내 머리속 모든 지식이 과거임을
미래또한 과거나 현재를 유추하여 예측하는 법임을 ~~~
현재가 과거보다 못하면 과거와의 비교를 회피하겠지요

비교우위로 자위보단 절대 우위가 더 좋죠..
아닌가요?

너에비해 난 착해..
쟤에비해 난 공부를 잘해..
저녀석보다 난 성실해..
이상하지 않나요?

과연 전 정권에비해 비교우위가 언제까지 갈까요?
상식과 공정을 부르짖으며 잡은 정권이죠..
오죽하면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통령에게 대놓고 쓴소리를 했을까요..

절대우위는 어디다 비교하여 가치산출을 하나요

가치산출을

할 수가 없는 문제니까

함부로 전 정권과 비교하는 것이죠.

기자에게

찾아 보라고 하자나요.

더 훌륭한 사람있었는가...

윤석열도 지가 뭔 소리 했는지 모를겁니다.

곁지기가 뭐라 했을 수도 있겠네요.

멍충하다고...

가치산출요?
ㅎㅎ..
그걸 꼭 당사자가 해야 하나요?
지금 상황을 빗대어 말하자면 잘하면 말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알아주죠..

꼭 잘하고도 입방정이라고 본인들 스스로 깎아먹는 사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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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자위하는 것이죠.


윤석열 말입니다.

숨은붕어님 말구요.


사족.

잘 하라고 뽑았더니

잘 하는 것은 없고

잘 못한 놈 탓을 하는게

훌륭한 자들이 할 말인가.


지지율은 신경쓰지도 않는데

국민들만 바라보고 간다니

지지하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라는 뜻인가?

국민 취급 받고 싶으면 지지하라는 뜻인가?


월척에서만

보던

무개념을

대통령으로 만날 줄이야...


5년 .... 이렇게 궁시렁 대면서 버텨 봅니다.

더 빠른 방법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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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긴...

이럴것이 뻔해서

안찍었지요.


그 따위 개념으로

토론방에 기웃거리니

놀림거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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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대통령은 머리에 우동사리만 가득하다고 욕을 먹었는데
지금 대통령은 우동이라도 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에 우동사리라도 들어있게.
천박한 잡것들이 권력을 잡으니 온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조만간 국힘당에서도 분열조짐이 보일 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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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으면

입을 열지 말고

입을 열고 싶으면

생각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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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본인만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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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피로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취임 두달만에 탄핵 얘기가 나오나 .....
그것두
촛불세력과 태극기 세력 양진영 모두에서~

전세계적으로 선례가 있나? 궁금하네 ....

근데, 희한하게도
정신병자들은 살만한 세상이 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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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허니문 기간에 지지율을 50%가 넘는게 기본이고...

해외순방 다녀오면 지지율 상승효과가 있고,

지방선거에 승리하면 지지율이 상승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정부는 지지율 하락 하고있습니다.

여론조사에.아직 대부분의 진보세력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지지율 하락은 결국 윤을 지지하고 표를 준 보수 세력이 이탈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처음하는 대통령이라 그렇다...

글쵸..?.처음 하는 대통령....


근데...민주당은 요즘 뭐하는지... 하는 꼴을 보면...

당권...공천권에만 목 메고 있는 개 꼴통 당으로 보입니다.

여나 야나... 제발 좀 민생 좀 챙겨라..

오랫만에 두선생이 옳은 말씀 하시네..
기념으로 토론에 대해..

토론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사람 이상이 행하는 대화입니다.
만일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면 토론은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토론 한 번 했다고 합의점을 도출하여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토론에서 토론 당사자들이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토론의 궁극적 목표는 상대방을 합리적으로 설득하여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있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도 그 목표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보편적인 토론은 발제자(or 사회자)는 공정해야합니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진 생각으로 제안한 내용은 건전한토론이 될수없습니다. 그냥 자기주장만 관철시키려는 사이코적인 행위일뿐이지요
문제를 해결하려고 토론의 장을 열었는데
근본이 공정하지않다면 그저 자기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소모적 언쟁이 결과물로 나올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장하는 토론에 대해 제가 바라보는 바를 적었습니다

다수의 힘으로 가족까지 끌어들이며 무차별적인 비열한 행위는 없어져야합니다
좋은말로 비야냥거리는건 되고, 툭 쏘아붙이는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당사자간 생각이 다르면 언쟁은 할수있다 생각하지만... 주변 가족까지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는건
참으로 비열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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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아닌판에 무슨 토론을 얘기합니까?
더위?

맹물님이

토론이 아닌 판으로

만들고 싶으신 것이죠.


맹물님

글 써 놓은 것 모아 놓으면

답도 없습니다.

만들고싶은건 아닌거같고
답이없는건 맞는거같고ㅎㅎ

줄줄이 모아서

발제 한 번 해드려요?


토론의 자세에 대하여...

토론 한 번 해보실까요?

ㅎㅎ 얼마나 자가당착인지..저도 몇개 갭처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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