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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말기적 현상들입니다
근데 이제 3개월된 정부란게....휴~!!
대한민국 서열1위는 윤가가 아닙니다
김가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옮길때부터 세금 녹을거 다들 예상했지요
근데 너무 대놓고 하니 참~~!!
가장 걱정되는게 이런 중차대한 비리에도 불구하고 윤가 김가이니 그러러니하는 기레기들과, 이런 현상들에 무감각해지고 익숙해져가는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자주가는 저수지에서 매번 잡어들만 잡다가 진짜 운좋게 붕어얼굴만 봐도 기쁜것같은....
다른 저수지로 옮겨야하는게 정상인데도....
주차하고 바로 할 수 있고...
쓰레기 버려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 편안함?에 익숙해서 인지.....
이명박근혜보다 못한 동네바보형도
대통령되는 나라
대통령 출마한 바보가 잘못일까요
뽑아준 지지자가 잘못일까요
문제인건 더 몰상식한자가
나와도 또 지지할거란거죠
몰상식이 공정이되고 상식이되는
세상을 보여 주네요
이게 나라냐 하고 외쳤던분들에게
묻고 쉽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이런 나라를 원하셨던 겁니까
형수찢이요
그 상황이면 난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본결과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둘다 가만히 두지않았을거라
생각들더구요
50넘게 세상살면서 하나 깨웃친게
나쁘고 못된놈들 벌주지 않으면
더 뻔뻔해지고 더 몰상식 해진다는
걸 알았네요
그런데 이런놈들에게 권력까지
생기면 세상은 참담해 지더구요
유권자가 할일이 이런놈들이
절대 권력을 갖지 못하도록
견제 해야 한다는거죠
이건 안으로 굽고 밖으로 굽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이나 신념의 문제 아닐까요? 문정부가 아주 잘했다는 것과 이재명이 훌륭한 인물이다가 제생각이듯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잘했거나 잘하고 있는 인물이다가 숨붕님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자신의 생각과 통하는 분의 주장에 동의를 하고 반대되는 이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초등생처럼 편가르기하는 건 좀 ~~~아 요즘은 초등생들도 유치하다고 그런 것 안한답니다. ㅎㅎ
여전하시군요. ㅎㅎㅎ 왜 편들어주는ㅡ유치만발 ㅎㅎㅎㅡ우파가 없어서 서글프세요? 편드는 것과 동읭사는것의 차이 정도는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토론잇난 무었인지에 대해서도요. 님은 그냥 고지비님의 주장에 논박만 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유아틱한 말은 좀 거북하지 않겠어요?
제가 앞에서 어법가지고 따진 것을 염두에 두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월척 토론방이 무슨 논술교실입니까,글쓰기 교실입니까? 그런 것을 지적해서 논쟁하게된 원인은 덮어버리고 오로지 지적한 것만 가지고 이러시면 좀 곤란합니다. 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는 여지없이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야비함 앞에서 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며 우리말도 잘 모르면서 상대를 가르칠려고 들거나 인간적 모욕을 서슴지 않고 주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앞뒤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비난하시길 바랍니다.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을 사실상 방해하는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돼 어느 나라 외교부인가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외교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부인가”라고 되물으며
분노를 표했는데 시민모임은 2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관에서
외교부가 일제강제동원사건에 대하여 의견서를 낸 것에 대하여 격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26일 외교부는 2018년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명령을 4년 동안 거부하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의 채권과 관련한 상표권⋅특허권 특별현금화(매각) 명령 사건이 계류된
대법원 상고심 담당 재판부에 대법원 민사소송규칙 제134조의 2(참고인 의견서 제출)를 근거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사소송규칙(제134조의 2)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공익과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대법원에 재판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 근거입니다.
의견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교부 당국자에 의하면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협의회 개최 등 국내적 노력’,‘한⋅일 양국의 외교적 협의’,‘기타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피해자들의 권리실현을 사실상 방해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외교적 수사는 그럴 듯 하지만
일본전범기업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집행하기 위해 전범기업 일본미쓰비시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조치에 대해
외교부가 딴지를 걸고 나온 것으로 외교적 노력을 빙자해
일본 전범기업의 재산권을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적행위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화되고 있는데
결국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을 진심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다니 참으로
웃을일이군요. 지금까지 정치를 어떻게 한것인지
야나여나 하긴 그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들의 몫이라니
부끄러울 따름이군요
일제 마지막 총독이란놈이 가면서 100년안에
다시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지요
그약속을 지키기위해 얼마나 많은 공작과 속임수를
다하였는 실감납니다. 우리가 싸우는동안에도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적을 우리는 동지로 생각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아 슬프구나
옛날 나찌시절에 한 수녀님이 유대인 청년 한 명을 트렁크에 숨기고 검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검문병이 묻습니다 "수녀님 혼자이십니까?" 수녀님은 난처해졌습니다 "네"라고 말하자니 거짓말을 하는게 되고 "아니오"라고 하면 유태인 청년은 죽습니다. 이때 수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늘 하느님과 함께하지요." 검문병은 웃으머 인사를 했고 수녀님은 청년을 무사히 탈출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재치가 돋보이는 일화이지요. 하지만 수녀님도 논점일탈을 하신겁니다. 그러한 위기상황에서는 꼭 필요했던 방법이지만 토론방에서의 논점일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극일 열풍
2019년 한일 무역 분쟁 사건 이후, 일본이 부품소재와 기초기술을 무기화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경협으로 일본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2]라고 발언했고, 광복절 시기에도, "반일을 넘어서 극일로 가자"는 메시지를 밝혔다.[3] 그런가하면, 지소미아 마지막 날에 삼성 반도체 공장을 찾아 극일을 주문했다.[4]
한계
2020년 광복절에서 문 정부의 구호는 "극일에서 대화로 바뀌었다."[5][6] 그간 1년 동안 한국 사회가 극일을 외쳤지만, 2020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일본산 전자 첨단장비는 77% 이상 늘었다.[7] 물론 한국 기업 중 국산화에 성공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8] 반도체 업체 130곳 중 3곳만 국산화에 성공하는데 그쳤다.[9] 아울러 한국 사회의 포커스가 반도체에만 국한돼있는데 반도체 말고도 탄소섬유도 비행기 동체를 비롯해 제조업의 꽃인데다 일본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10] 그리고 군용, 상업용으로도 미래에 각광받을 GaN 질화갈륨 반도체도[11] 삼성에서 투자를 시작했지만[12] 여전히 일본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그게 문죄인이라는 표현보다 저속한건가요? ㅎㅎ 저렴성은 여전하십니다그려 짜증나서 성을 뒤집어 부른 것 뿐인뎨 이걸 비속어다라고 말씀하시는 님 정말로 슬프네요.좀 논리에 밀려서 씩씩거리며 쪽팔림에 몸부림치게 해 주실 능력 없으시면 그냥 짜져 계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 ~ 님마져 안 계시면 이토방 문 닫겠군요 ㅎㅎ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윤정권이..
전임 정부의 잘못한점을 반면교사 삼아서 더 낮추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데 기껏 1%도 안되는 지지로 승리한 정권이 초장부터 하는짓이 국민을위한 정책의 시행보다 전임정부 흠짓내기에 몰두하며 이렇게 훌륭한 사람봤냐고 헛소리나 해대는 꼴이란..
공정과 상식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기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철저히 짓밟고 있네요..
뭣이중한지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 중에서
4번.
건진법사가 뭔가 일을 꾸미면
조심하라고 하명 할 것이 아니라
건진법사를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해야죠.
이건 뻔히 사기 친다고 공지하고
알아서 피하라니...
이게 상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