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보이는 한자님의 글 뉘앙스가

사고치면 반갑고
성과있으면 섭섭해 하실 것같이 읽힙니다.

내 마음까지 읽으실 필요는 없고,
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적으면 됩니다.

좋은 사이는
그냥 밥 한 번 먹는 것만으로도 족할 때도 있지요.

그런 친구 분 많지요?

결국 아마도 윤통을 지지하시는 님이 볼 때 별 성과 없었나 보지요?

밥 먹고 노래 부르고 사진 찍으러 정상회담했다?
개풀뜯어먹는소리라는 게 이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윤통 지지??

'사진'
이번엔 조명으로 연출 된 사진 없던가요?
장경태는 사실파악을 위해 캄보디아로 사람 보냈다카던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지.

재명이는 나도 그렇게 보인다고 자기도 고발하라 하던데
햐.. 지금 여러 사건들과 물타기 하려 저 잔머리 굴리기는..
그런데 원액이 다양하고 너무 진해서 효과는 영...

풀... 나물밥이 질리지 않는다는 걸 개조차도 알고 있네요.

여사님

성과를

나열해

보아요.

어차피

윤석열

대통령

성과는

기대도

없어요.

김여사님 성과는
테슬라 모터스 내부정보 습득하여 계좌틀지 않았길..

또 어느 김여사와 달리
그랜드캐넌 같은 관광명소 가서 사진 찍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죠.

관대하셔라.....

백악관도 관광지

청와대도 관광지

이동중 볼거리 있으면

눈 가리고 다니다

장소 이동하면 뜨셨나??

그랬다면 그것도 성과네요.

떡을 만지면 손에 고물이 묻는 건 당연하 듯
이동 중 빤히 보이는 걸 애써 외면하는 것도
눈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저건 못 참어
꼭 봐야 돼 하면서
1호기 띄운 것도 아닌데...

1호기 타고

갔지요.

아닌가요?

대통령도 여사님도

성과가 없는데

뭐하러 갔을까로

귀결 되네요?

이제

성과를

말씀해보시죠.

사냥을 갔습니까?
괭이를 들고 산에를 갔습니까?

딴에는 거래를 하러 갔겠지요.

어떤 거래를 하고 와도
티를 잡는 님들도 있고
을의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이랄 수도 있겠지요.

수학여행 간 형아
무슨선물 사 오나 기다리는 심정도 아니시면서..

내가, 턱터래기 적당한 길이로 관리하면서 속세를 잊은 척 자연인 코스프레하는 책방 주인 숨소리조차 꼴뵈기 싫고 밉듯이...

마찬가지로 그러신 것같은데.

핵 확장억제에 올인

그게 퇴임후 안전을 보장해줄지....

지구상 최빈국에 속한 북한이
핵을 쓰고 전쟁을 하고...
그럴 능력이 있는지...

말이 되는지....

한숨만 나네,

그렇게

잘 아시는 분께서

첫댓글은

왜 쓰셨나요?

그러려니하시지...


뭘 하든 이쁜

손주같습니까?

넷플릭스도 성과라고 홍보하던데요 ㅎㅎ

사람한테는 충성 안 합니다.
때로는
애교는 부립니다.

100년 전 일 때문에 무릎 꿇어야 하나 받아들일 수 없어 개소리 한것이요
5년짜리 잘 못 뽑아 나라가 완전 개판이요 또한 지지하는 인간들 나라를 팔아 처 먹어도 지지하겠죠

한국의 핵확산억제를 문서로서 천명하고 이 것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NCG 핵협의기구를 두는데 합의했네요. ㅋ

푸흡...
기업총수들이 방미 성과에 대해 답했죠.
네트워크구축....
용산 거시기들은 바이든 대선에 들러리들 일뿐
그외 다른 이유와 성과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아..참 ... 정부에 그랬죠? 동맹관계강화
끝~~

으쌰 으쌰 무적의 술집냄비...

하나더..........




















빨래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