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박근혜난의 주목적은 새누리당내 공찬권을 장악하려는 권력투쟁이 아닙니다.
그것은 법체계를 뒤업는 박근혜난을 호도하기 위한 부차적인 부수입일 뿐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대표 및 최고위가 1인지하 독재박근혜의 월권에 스스로 납작 엎드려 청과 짜고서 국회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유원내대표를 희생양삼아 스스로 국회고유권한을 퍙갸치면서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켜 국회를 유신시대 유정회쯤으로 추락 변질시키려는 한지붕 두가족처럼 국민을 속여 짜고치는 파폄치한 국민기만쇼로 보입니다.

'헌정질서 뒤엎는 국회고유권한말살 정부예속화 법질서파괴 유신독재부활'과 '하위법인 령으로 상위법인 세월호법 무력화하'라는 2중목적으로 자행한 헌정파괴행위로 보입니다.

새누리 김무성대표와 새민련 문재인대표는 헌법에 정한 국가조직의 기둥인 삼부의 한축으로서 법적책무와 국회고유권한을 스스로 팽개치고 령으로 법을 무력화하려는 박근혜의 꼬봉짓 자처하는 1인지하독재의 하수인들로서 국민을속이는 위장첩자이고 등신들이라고 봅니다.


※참조 (본질문제에 관하여)
<페친글 펌>
색누리 구케으원 아그들아. 일부 새정연 구케으원 아그들아. 헌법 아래 법이 있고 그 법 아래 시행령이 있는거야. 졸라 무식한 내가 법 만드는 늬들에게 이런 걸 아르켜 줘야하니?
슈벌넘들아. 댓통년인가 뭔가 하는 요물이 세월호학살을 감추려 시행령인가 뭔가로 요기를 부리려 한 것 아니냐. 그 시행령이 헌법에 어긋나니까 국회개정법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요물스런 닭의 호통에 꼬리를 내려. 국회법 재의를 무산시키냐.
이제 시행령 아래 법있고, 법 아래 헌법있다. 니들 맘대로 긴급조치도 시행하고, 신유신도 시행하고, 유정회도 부활시키고, 댓통도 체육관에서 선출하고, 말안듣는 국회의원 제명시키고 그래라.
헌법이 낡은 쓰레기 되었는데, 닭년의 시행령이 법위에 있고, 헌법 위에 있는데, 무슨 짓인들 못하겠냐. 닭년이 좋아하는 동물의 왕국이 남의 나라 이야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