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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선동의 귀재' 언론장악의 귀재'인 히틀러의 책사 괴펠스의 언론장악과 선동전술전략의 조종하에 있다고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으로 취급해오던 히틀러독재의 책사 쾨펠스수법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볼 수없을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이 그랬고, 박근혜정권이 그리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등 국가기관이 전방위적으로 종북몰이 정치개입한 관권부정선거 내란 권력찬탈과 그이후 그것을 덮기위해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치밀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국정원을 이용한 NLL사초들추기 국정원과 검찰의 공조하에 간첩증거조작 ,국정원 연루 세월호집단학살사건 , 국정원해킹사태를 일으켜 놓고 수습하는 과정을 보면 섬뚝할 정도 괴펠스의 언론장악의 힘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것이 .확연하게 보일 것입니다.
법치국가 최후보루라는 대법원은 국민이 제기한 18대 대선 선거소송에 대하여 6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는 법률을 어기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명천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18대 대선 이후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탄핵사유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탄핵사유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탄핵발의를 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박근혜의 국회권한침해 우승민원내대표 찍어내기 월권에 대하여 새무리국회마져 헌법에서 부여한 국회권한을 스스로 포기한 채 유신정권때의 유정회로 회귀했고, 국정원 언론과 공권력 대법원은 이미 장악해 놓았기 때문에 계속 헌정질서를 무력화 해도 그것이 곧 정의로 둔갑되고 진실로 둔갑됩니다 ,
괴펠스가 이랬다죠?
우리가 (헌정을 유린하는) 침략을 할 때 국민은 세부류로 나뉘어진다. '한쪽엔 레지스땅스들이 있고., 다른 쪽에는 콜라보들이 있고, 그사이에 머뭇거리는 다수가 있다'
새무리세력들이야 말할 것도 없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새무리집권세력들만을 위한 집단페거리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심지어 그동안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온 국정원사건마다 국정원의 대변자를 자처하고 나선지 오래이라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콜라보들이지만..
이를 감시견제해야 할 막중한 사명과 의무기 주어진 새정연은 지금 이상황에서 콜라보일까요? 아니면 머뭇거리고 있는 메스일까요?
본 글은 국민의 한사람인 개인 입장의 정국을 바라보는 관점과 견해를 표시한 것에 불과하여 다소 다른이의 맘에 들지 않을 수 있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들일지라도 각각의 개별적인 견해와 의견들을 주고 받는 성숙하고 건전한 토론을 통하여 국민적 합의로 접근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국을 보는 견해가 다르다 하여 정파적 편견에 사로잡혀 본 글 내용 본질에 대한 다양한 견해의 토론에 방해가되는 당파적 싸움으로 유도하는 분란 조장이나 이념논란 등 본 글 주제와 본질내용을 변질왜곡하는 분란질과 말꼬투리잡기식 인신공격비방 등의 방해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어설픈 보혁의 관점이나 맹목적 이념고착 지역주의 집착 등에 의해 당파적 색체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부정하기 어려우나, 그렇지 않고 당파적 관점과 상관 없이 중도적 관점을 가지는 분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식인 계층에 그런 중도적 입장을 취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 중심세력이라고 봅니다.
정치권이 헌법과 법에서 정한 책무를 다하여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의 본령에 충실하지 못한 극단 폐거리정치로 잘못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다수국민들의 이익은 침해되고 민생이 어려워질 것이며 사이비정치폐거리꾼들과 그 몰이배들만 배부르게 되고 국민통합이 어려워 결국 국가질서가 어지럽게 돼 점진적 국가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정치권에서 스스로 쇄신하지 못한다면 궁극적으로 국가의 두인인 국민들이 샹가과 견해를 달리하더라도 당파집단이기적 관점을 탈피하여 당파를 초월한 거국적 국민적 입장에 서서 건전한 객관적 관점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치현실을 냉철히 바라보고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본령에 맞는 정치쇄신에 조금 더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다고 희망의 끈을 놓고싶지 않으며 그런 국민된 자세로 당당히 모두나와주기를 희망합니다.
한참 잘못돼 온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불공정한 법질서타락과 부패가 만연한 그들만의리그정치 현실에서 국민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우선 정파적 집단이기주의에 휘둘려 온 것으로 부터 탈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뚱복잉어님 의견주셔 감사드립니다.
장파적 집단이기주의 편견에 앞서 시본적인 인간의 도리 양심에 어울리는 언급은 무엇보다 귀한 말씀으로 동의합니다.
흠결이 있는 저도 다른이들이 저위 견해를 같이 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 견해와 같이 하지 않는다는 님의 견해에 대해서 조금도 불만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한사회의 공동운명체인 우리는 부족하지만 제가 제기한 본글의 주제의 본질적 문제에 관하여 각자 서로 상이한 자기 견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존중하면서 의견을 좁힐 수 있다고 그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을 뿐, 인신비방공격 당파적 분란이나 이념분란으로의 유도 양비론 등 모호하고 지엽적인 분란조장으로 쓸데없이 국민간 상처만 키우면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을 경계하고 누가 제시했든 간에 한사회의 모든 구성원에 미치는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공동운명체로서의 기본도리로 공동체 이익을 해치는 개인적 집단적 당파적 이기심은 조금 뒤로 하여 물리쳐 놓고 참여하여 그 주제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여 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 싯전인 듯하여 부족하지만 제나름의 주제를 선정하여 화두를 던진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혹여 다른 오해없기 바랍니다.
글 보면서 참잼있는사실이 하나있서요.헌정권은 그렇게 못 마땅한데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가 있을건데 거기에 대한 비판이나 욕은 보이지 읺으니 너무 편협한 사고에 기끔저것들이 확신범이 아닌가 하고 의심해본다.나와 내편은 모두 선이고 상대와그편은 악으로 규정하고글을 적으니 시빌ᆞ 보이고 지글 과시욕으로 보이고 주구장창 한쪽길만가니 .,배째라는식은 한마디로 정치내지 사상내지 이념확신범으로 밖에 안보이지.무서워업빠.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가 있을건데'라고 하는 말씀은 님의 생각일 뿐이고요 저는 누차 밝혔지만 지지정당없소 보수진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말 그 진정성 별로 안믿습니다. 대부분 보수진보를 가장한 사이비들이 많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집권세력의 집행을 감시견제하는 것은 당파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저는 누차 그런 당파적 문제로의 접근을 하지 않는 다는 입장을 밝혀 왔고 이 글 도한 그러차원이 아니고 당파없는 중도적 국민입장에서 하는 기본적 지적이고 비판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님 생각으로 남을 멋대로 지지하는 당파가 있다느니 장파적 견해라느니 하는 추측 재단은 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망상소설에 불과합니다.
안그런가요?
제가 오늘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힘들었습니다.
댓글:
A : 세상은 둥글게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운내세요
B : 세상을 둥글게 사는 것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는지, A님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든하루" 라는 게시글에 달린... A 댓글에 대해 B 댓글이 올라온다면...
A 댓글이 표현하는 의미에 대하여, 옳고 그름의 판단이 우선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한 A 의 의견이...구조적 합리성에 기반하는, 당위적 옳음만을 표현해야 한다면...
이성에 감성이 더해지는 '위로' 등의 감성의사표현은 자기검열적으로 스스로 한정하게 될겁니다.
즉, A 는 평소에,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나름의 기준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세상에 맞추는 둥글둥글한 타협과 양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해보지요.
A 는 자신의 판단에 의한 의사표현을 " 세상을 둥글게 사는 것도 좋습니다. 기운내세요 " 라고 선택적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또, A 가 댓글 어휘에 기초한 사전적 표현에 충실하게, 의미적 해석에 부합하게 인식하고 표현하였다해도...
다시말해,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한다고 전적으로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A 의 인식이 B 에 의해 주목받고 평가 되어져야 하는 상황과 입장은 아닙니다.
본 게시글이 게시되고, 본 게시글에 집중하는 댓글이 달리는 형식과 내용적 모습은..
인터넷 문화로서, 시간을 두고 형성된 하나의 상식이며 익숙함입니다..
B 댓글은.. "힘든 하루" 라는 본 게시글에서 댓글로 읽어내려가는 사람들의 집중도를 분산시키게 되며..
B 댓글은 댓글임에도... 댓글의 적절성여부가 논란이 되는 순간부터..
게시글과 유사한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집중도를 갖게 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런 형태는, 본 게시글을 읽고.. 게시글에 집중하여 읽어내려가며 댓글을 올리던 형식에서 벗어나는 낯설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질적이며, 댓글 문화의 질서가 왜곡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본 게시글에서 댓글로 이어지는 흐름이 약하게라도 유지되어야 하나..
댓글의 적정성에 관한, 논란의 시작 순간부터 흐름은 차단되고, B 댓글로 집중이 전환됩니다.
좋다고 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사람은 눈과 귀로 정보를 습득하면, 연쇄적으로 판단이라는 반응행위를 합니다.
이런 모습은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공통된 모습입니다.
B 는 A 의 댓글을 읽는 순간,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논란이 될 수 있는 평범한 댓글과는 조금 다른..
B 의 댓글은, A 의 인식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의사표시입니다.
이성적으로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상식이 B 에게 있다고 B 는 스스로 믿고 있을 수 있습니다...
B의 상식은... 내가 아는 옳음의 지식은 다른 사람도 알게 해야한다는... 일종의 의무적 행위까지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행위는 상식에 반하지 않는다고 B 가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주관적 옳음의 확장행위가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관적 당위에, B 는 적어도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제해야 하겠네요.
이 부분에서, 각자에게 정의된 상식의 기준과 범주의 차이에 기초하여, 각자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각각 판단이 달라지는 이 부분에서, A 를 비롯한 사람들은... B 가 '가르치려 한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마찰이 발생하게 되고...
이 부분에서, B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나를 공격하며 나의 인격을 침해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A와 사람들 그리고 B 간의 대화에.. B 의 이념적이고 개념적인 논리 형식의 답변이..
질문의 형태를 구분하지 않고.. 일정하게 반복적으로, B 에 의해 의사표시 된다면...
A와 사람들은 B 의 답변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이미 B 의 답변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있었던, 글의 '인용'에 관한 부분도...
서로의 기준이 다른 것이 원인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논쟁이 되는 표절과 인용 두가지 개념의 구분과 허용범위의 기준이, 각각 서로 달랐던 결과이겠지요.
대한민국은, 적수역부님만의 나라도.. 뚱복잉어만의 나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사람들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은 다른사람들도 해야 합니다.
그들이 걱정해야할 부분도 남겨야 하지요.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저는... 적수역부님의 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적수역부님과 회원분들의 논쟁에 관한 생각...
적수역부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궁금했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생각하시는 방식이 다릅니다.
글의 문체가 젊은 분은 아니셨고, 댓글의 줄바꿈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은.. 젊은 사람들의 감각과 달랐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댓글의 패턴과 정서도 또한... 적수역부님은 고집스럽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로 링크된 음악의 장르...
기타 등등.
낯선 적수역부님의 반복적인 대화 방식에... 회원분들이 수차 적수역부님을 비난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회원분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반복적인 출근길에서의 익숙함과, 업무와 관련하여 만나는 익숙한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즉,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세상은 이런 것이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단정하기도 합니다..
우연히 들린 대학병원에서, 세상에 아픈사람이 이렇게 많았던가 느끼며,, 나의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내가 익숙한 세상에서 벗어나면... 아픈 사람도 많고, 힘든 사람도 많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고, 아름다운 사람도 많지요.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와 왜? 다를까?
현실적인 용어로 이렇게 저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인 그런 말로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월척 커뮤니티에서 범법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하고 부족할 수 있는 누군가를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어른스러운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적개심 어린 눈빛과 적의 서린 말들로 적수역부님을 비난하는 모습을... 우리의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면...
약하고 부족한 한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는 지극히 어른스럽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면...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들에게 무어라 가르쳐야 하나요?!
우리가 약하고 부족할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다면...
우리보다 강하고 월등한 누군가가 우리를 아프게 물어 뜯는다해도...
우리는 아프다고 말해선 안됩니다.
글을 쓰고 보니...
건방져 보이고 주제 넘어 보이네요...
아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주제 넘네요...
뚱복 잉어님!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무어라 감사를 해야할지...
저또한 뚱복잉어님 처럼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그렇게 길고 세밀한 설명하며 님을 진단해 드려야 보답의 도리인데 혹여 님은 그런 보답을 싫어하실지 몰라 님에대한 진단은 생략하고 님이 말씀주신것에 대해 산햑히 답변드리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1.님은 A와B 간의 대화를 사례로 들어 저를 B와 등치 대입시켜 긴 설명과 함께 저를 평가하셨습니다.
그 사례가 저와 갈등을 빛고있는 다른분들과의 대화의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실제하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것이 님의 편협한 시각에 의한 조작된 편파적 왜곡이 아니란 것이 해명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는 소통이 없습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
"월척 커뮤니티에서 범법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중략 "
윗글의 취지는 임이 스스로 님의 생각을 밝힌 내용입니다.
저를 대화방식에 소통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이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어 격하시켜 놓고서 측은지심으로 약자이니 위해줘야한다는 말로 자기말을 합리히화하려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화의 소통방식이 무엇이며, 저를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으신 이유와 정당한 근거를 충분히 밝혀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만약에 실제사실을 파악하는데 님의 착오가 있었을 경우 저와 상대했덙 사람들의 집단적 인신비하 비아냥 공격성 행위에 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저에게만 그런 자존심상하는 격하발언이나 충고 바라지 않는 측은지심의 편파적 행위들을 무엇으로 해명하실런지 상당한 준비를 하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3.님은 저에게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하고 하셨습니다.
정말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슈토론방 운영관리주체는 따로 있고 자유롭게 이슈를 올라는 것이 이 주인장님의 취지입니다.
그런데 님은 아무리 님생각이 조중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왜 이슈토론방에서 자유로운 글을 쓸 타인의 권리를 방해하는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런 권리나 자격이 님에게 있다면 그 근거를 밝혀주시고,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솔직히 밝히실 수 있나요?
님은 A와B 간의 대화를 사례로 들어 저를 B와 등치 대입시켜 긴 설명과 함께 저를 평가하셨습니다.
그 사례가 저와 갈등을 빛고있는 다른분들과의 대화의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실제하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것이 님의 편협한 시각에 의한 조작된 편파적 왜곡이 아니란 것이 해명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에 대한 답변 :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사례라면... 다른 회원의 예를 들어야하고, 사례를 말씀드리면... 적절한 사례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이 예상되고,,,
논란이 되면... 관련 회원이 개입되고 또 다른 회원이 참가하게 되고, 점차 논란은 커지겠지요.
때문에 답변 안드립니다.
비겁하다고 말씀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2번 답변: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는 소통이 없습니다. 에 대한 답변 :
많은 대화 중에... 동의 또는 상대방에 대한 인정이 없는 대화를 소통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에 대한 답변 :
가르치려하지 말라는 회원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은.
다른(우리) 회원처럼 생각하시는 것이 어려운 분이라고 이해해도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라는 답변 :
다수의 회원이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개념은 댓글본문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 에 대한 답변 :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 또는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이 '월척'에 몇 분이나 계실까요?
눈에 보이는 다수의 분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소수의견'의 사회적 약자 입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에 대한 답변 :
적수역부님은 특별하십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적수역부님을 비난했던 회원들은 평범하구요.
특별하다는 것은 흔치 않다는 것입니다. 적수역부님 같은 분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처럼, 평범한 방식으로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 어려우시다고 봅니다.
즉, 스스로 사고방식을 바꾸실 의사 없으시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 대한 답변 :
자유게시판에 적수역부님을 비난했던 댓글의 수를 세어보셨나요?
한 회원이 아닌, 다수의 회원들이였지요.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제 눈에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화의 소통방식이 무엇이며, 저를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으신 이유와 정당한 근거를 충분히 밝혀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 대한 답변 :
제가 생각하는 소통방식은, 자유게시판에서,, 다수의 글에서 보여지는 배려의 모습입니다. 배려하는 소통...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에 대한 답변은, 바로 위에서 드린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번 답변 :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하고 하셨습니다. 에 대한 답변 :
고심했던 문장입니다.
적수역부님이 글을 올리시면, 비난이 게시판을 채우지요.
말씀드려도, 글 올리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실 것 같아...
저는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말씀도 덧붙여 드렸습니다.
적어도, 자유게시판에서 논쟁하셨던 분들이, 적수역부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의 중의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제게 그럴 권리가 있느냐? 있습니다.
게시판에 따라.. 게시판에 참여하는 한 개인이, 다수의 공간인 게시판에 대해 다른 참여자에게 요구할 권리는 서로에게 있습니다. 글을 쓰는 방식이 아닌, 글을 쓰지 말라는 권리도 있느냐? 물으신다면...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있다고 봅니다.
운영자의 권리와 회원의 권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에게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 다르겠지요.
권한은 제게 없습니다.
자격이 있느냐? '자격'의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
글을 쓴 이유와 목적 :
이유:
이 글을 쉽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했다면... 다른 회원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할 때.. 썼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적수역부님 이라는... 한 개인을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절성이라는 문제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썼습니다.
이유는, 적수역부님이 정치적 글을 올림으로써...
다수의 회원들을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만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 적수역부님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방식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 물으신다면...
예~ 있습니다.
적수역부님께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 물으신다면...
아니오, 사과는 하겠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이해해 드렸고, 글로써 도와드리려 노력도 했기 때문입니다..
목적:
회원님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목적하여 썼습니다.
회원님들에게 보여지는 적수역부님의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로 설명해 보고자 했습니다.
제3바의 입장에 선것처럼 입장을 취하신 님은 다수라는 논리를 앞세워 비굴하게 공정치 못하고 편파적으로 본글과 상관 없는 댓글을 통하여 떼거리로 인신비방공격을 일삼아 분란을 발생시킨 불량한 사람들의 인격비방시비한 행위들은 눈감고 정당화 해주면서 반사적으로불가피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저의 정당한 대응만을 비판 격하시키는 옹졸함을 그러내 보이면서 그것을 인식 못한 채 시건방지게 축은지심으로 포장하면서 자기의 편협하고 공정치 못한 편협함을 셀프 합리화하는 독불장군 행태를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님처럼 정당한 근거제시도 없이 다수논리에만 휩쓸리는 공정치 못하고 사리분별력도 약한 편협함에 쩔은 제3자가 절대 개입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수 논리가 뭡니까?다수논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사람의 의견일지라도 그 의사를 반영하며 진실을 규명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논의과정을 충분히 다하고서도 합의에 이를 수없을때 불가피하게 대체하는 보조적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떼거리들은 시종일관 자신들의 건방진 타인에대한 인신비반공격 비아냥시비의 만행을 다수라는 힘을 앞세워 합리화하여 오고 잇습니다. 그들 자신들의 말이 곧 진리요 저라는 사람은 대화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매도한 님은 다수 때거리들에 휘둘린 비굴함과 자기합리화의 독선의 부끄러운 민낯을 감추기 위해 측은지심을 살짝 드러내는 것은 코미디의 하이라이트엿습니다.
님이 이슈방에 정치글을 올리라 마라하는 자격이 있다고요?
그것이 인정된다면 제가 님에게 이곳 자게방출입을 하지말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님 이 자게방 출입을 하지마세요!라고 하면 님은 기분좋게 받아드려 자기권리 포기하고 순수히 응할 양심 있나요?
님이나 잘하세요.
본글 토론을 방해하는 인신공격비방댓글을 일삼는 떼거리들은 타인에게 인신비방시비하는 파렴치한 꼴불겸의 추잡한 양심 뽀록내 보이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
(궤변) 詭辯 = 형식적으로는 그럴듯하나 본질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말.
(비굴) 卑屈 = 용기나 줏대가 없이 남에게 굽히기 쉬움.
(편파) 編破 = 공정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음.
(인신비방) 人身誹謗 = 개인의 신상이나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옹졸) 壅拙 =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측은지심) 惻隱之心 = 남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편협) 偏狹 = 한쪽으로 치우쳐 도량이 좁고 너그럽지 못하다.
(독불장군) 獨不장軍 =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적수역부님 많이 흥분 하지 마십시오.
님은 흥분하시면 오타가 많이 발생 합니다
위의 단어들은 어지간 해서는 잘 쓰지 않는 단어 들인대 님은 한문장에 다썻군요
제발 ~~~쫌
한쪽편의 몇 오타나 말고투리잡기보다 균형되고 공정한 입장에서 사실관계파악이 더 중요함을 모를리 없으시리라..
어떤 문제에 대한 서로다른 견해는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만 여기 사이트에서 자기 잣대로 함부러 남의 인격을 재단하며 상습적으로 인신비방을 일삼고 있는 자들의 행태사실들을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해야 그 진의가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중요한건 안보고 불가피하게 방어적 대응한 무고한사람을 흠짓내려는 건 아닌지,자기기준을 절대화하여 보고싶은 것만 보시며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자세히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증거 보전 신청을 한 노트북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포렌식 결과 한글 파일 형태의 '국정원 지적 사항'이라는 파일이 발견됐다"라는 보도 내용은 .... 침몰된세월호와 국정원이 연루된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국정원이 연루된 세월호가 침몰됐는데 정부가 얼마든지 신속조치하여 구할 수있었던 시간을 놓친 미필적고의에 의해 국민이 집단살해당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국정원이 몇년간 한 일이 대북활동을 빙자삼아 우매한 국민들에게까지 종북몰이 정치개입선동질이나 하는 관권부정선거획책이나하고 간첩증거조작질이나 하면서 최근 수년전 부터 민간사찰로 의심받을만한 일들로 나라가 시끄럽지 않은가!
국정원의 향탸가 이러함에도 ...당신의 가족이나 자식이 세월호참사처럼 그렇게 죽었어도 정부의 미필적고의에 의한 국민집단살해범죄의 중요성과 국정원의 직무를 일탈하는 그럼 짓들을 모르쇠하면서 왜 그런 일들을 지적하는 애꿎은 한 국민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입에 거품물고 인신비방이나하고 사시는가.. 님은 정부나 국정원의 대리인인가? 아니면 정상적인 국민인가?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