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정도 낚시를 끊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서 낚시도 끊었지요 담배 끊는데 낚시는 일절 도움이 안돼죠... 담배 끊고 낚시 때문에 다시 담배 피웠거든요.. 각설하고..

제 경험으로 낚시를 하다보면 자리맞아 두고 조우회 정모때 술 판 개판 오가는거 꼴볼견으로 봐왔습니다. 낚시 하면서 이건 하면 안된다

이건 해도 된다 말들이 많죠 그게 법인양 믿고 설치는 조사들 보면 참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아닌건아닌거지 아니다 맞다

까페에서 그러면 안된다 더라 하면서 자기 주장만 하는 조사들 보면 그냥 니잘난 맛에 살아라 하고 넘어 가야하느건지..

자리 맞고 욕설 오가면서 술 쳐 드시는 분들 ... 낚시에 정답이 있나요? 즈그들 끼리 정해놓고 이건 아니다 이건 맞다

군중심리에 우월감 가지고 낚시 하면서 똑똑한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혼자 낚시 하는 사람 뒤에다 자기네들 낚시하느데 왜 끼어서

방해 하는냐 말하지 마시길 .... 낚시는 인터넷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같이 어우려서 배우는 겁니다.

그냥 낚시하면서 무더기로 다니면서 이게 맞다 아니다 하길래 몆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