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박근혜정부와 김무성 등 여당 새누리집권세력들은 이번 한일협정에 관하여 잘한 외교라고 하고, 문재인 등 야권에서는 국민 동의 없고 국회 동의 없는 졸속 외교참사로서 무효라고 주장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논리적 토론이 아닌 말고투리잡기 인신비방의 정파적 논쟁으로 피맺힌 민족의 문제가 얽혀있는 중요한 한일협정문제를 물타기로 유도하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국가적 국민적 민족적 문제인 한일관계역사가 얽혀 있는 중요한 한일문제인 점을 가만하여 기본적으로 지연 혈연 학연 정파적 편견을 버리고 오로지 국민된 자세를 갖춘 분들만 토론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추진한 이 한일협정(외교행정)에 관하여 명쾌한 법률적 진단이 필요하므로
민변 국제통상위원장인 송 변호사의 진단과 해설을 옮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송변호사가 언급한 핵심내용중 일부..
"한일 간 위안부 합의가 조약이라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되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단순한 '정치적 언약'이라면 외교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위안부 할머니는 국제 인권법이 보장하는 권리의 청구권자로서 이 협상을 뒤집을 수 있다.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합의는 국가가 체결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이게 또 하나의 외교 쟁점이 될 것"
"한국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극단적으로 포기했다"고 평가하면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계약 내용은 변호사 생활 15년을 하면서 본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야말로 '굴욕 외교'라는 것이다.
"조약이라면 국가적인 의무가 발생하고, 단순한 정치적 언약이라면 발표문을 따를 법적인 의무는 없다.
또 조약이면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고 조약의 체결과 공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즉, 국회 동의와 법제처의 심사, 국무회의 심의, 법률상 공포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만약 한일 정부가 이번 합의를 조약 형식이라고 주장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심각한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가 생긴다."
" 이제라도 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조약으로서 유효한 '비준'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탄핵감이다. "
"반대로 한국 정부가 이번 합의를 정치적인 언약이라고 주장한다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과 모순된다.
'최종적'이라는 것은 이 합의 외에 추가적인 다른 구제를 포기한다는 것이고, '불가역적'이라는 것은 이 합의를 취소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는 위안부 할머니가 가진 손해배상 청구권, 우리 정부가 가진 국제 인권법상 조치를 요구할 권리들을 다 포기한다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주권 제약에 관한 것이라면 우리 헌법상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조약이어야 한다."
"할머니들에게는 뒤집을 권한이 있다.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국가가 약속으로 체결할 대상이 아니다.
설사 국가가 다른 나라와 조약 형식으로 체결했더라도 하더라도, 할머니들이 가진 본질적인 인권을 소멸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할머니들이 청구권을 가진다는 점은 양국 간에 또 하나의 쟁점이 될 것이다. "
정치나 외교 이런건 잘 모르겠구요...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싫다 그러시는데
그 분들이 그렇게는 위로가 안된다는데
뭐 좀 달리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부에서는 그게 최선이니까 그렇게 아시고
참으세요라고 하는건 언제든 이렇게 해결될 일을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계속 몽니를 부리는 바람에
여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라고 얘기하는 꼴이잖아요.
정부는 최선을 다했으니 받아들이라고 그러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 정부에서
꼭 끝을 봐야할 문제였나요?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는 저는 너무 무식한가 봅니다.
네~ 도편수님 동감입니다.
위안부할머님들이 일본만행에 대하여 가지는 권리는 헌법이나 밥룰의 근거가 아니라도 본래 인간으로서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고유권한인 천부인권이므로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맘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보편적 상식인데 말이죠.
진천나무님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
국민간에 뜻이 같건 틀리건간에 건전하고 허심탄회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한 무슨 장애요소가 있겠습니까. 너무 찬반 대립 갈등에 대한 걱정은 미리 안하셔도 될 듯요.. 생각이 다르다 하여 건전한 논리적 토론을 벗어나 자기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인신비방 공격만 안한다면 문제될 일 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위안부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도
간단하지 않는 문제이고
대일관계를 접을수도 없으므로
뜨거운 감자처럼 한켠으로 미루고 필요에따라
일본을 외교무대에서 곤혹스럽게 해왔던 것인데ㅡ
박근혜 정부초기 대일관계 화두로 위안부 문제를
제기 하면서 대일관계는 한발짝도 못나가게 만든
좌충수가 됐습니다.
앞뒤 생각않고 대일관계 최우선적으로
위안부문제를 강공드라이브를 걸고
대외적 대국민 호언을 하고 전제하다보니
정상회담이나 한일외교는 꼬일수밖에 없었는데
이때부터
박근혜정부 로서는 딜레마에 빠진겁니다.
임기는 끝이 보이는데
어떻게든 풀고 싶었겠지요.
해서
피해당사자들이나 국민감정 하고는
동떨어진 합의로 또한번 좌충수를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미국의 압박이 있었겠죠 현정부 미국한데 뭐 캥기는게 있는건지? 이건외교가 아니죠 사과 하는놈이 돈 줄테니깐 앞으로 말꺼지 말라고 이걸 사과 받았다고 좋아하는건 병엉신중에 상 병엉신들 아닌가요? 반기문 사무총장 박근혜 빨아준다고 애 쓰네요 유엔 사무총장중에 가장 무능하다고 세계 언론에서 그러던데
앞에 있으면 면상에 침이라도 뱃고 죽방 지대로 꽂아주고 싶다. 진심으로..
옹호할걸 옹호해야지!
당신 친가족이 길가다 강간을 당했다고 해도 그따우로 말할거니?
하루에 30~50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은 길가다가가 아닌 날마다 하루에 수십번 강간을 당해야 했는데..
뭐 빨리 죽으라고? 협상 잘~했다고?
사랑하는 내자식들 한티도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회초리든다.
그렇게 무조건적인것이 진정한 애국보수니?
밑에 뎃글중 기가막힌 뎃글이 생각난다
"이게어찌 님의 잘못이리요마는..."
더이상 사람이길 포기하지 마라!
욱해서 한 반말은 한번이면 족하니...
바람님! 고노무현, 고김대중씨가 그런 행위들을 했다면 잘못 된거 맞습니다.
잘못이기 때문에 되풀이되서는 안되는거죠!
적어도 지금은 그때보다 낮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바람님은 완벽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제분들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요?
바람님도 살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마치 남얘기 하듯 비꼬면서, 예전에는 더했다느니....니들보단 낮다느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은 있을터!
위안부 할머니가 몇분 살아계실까요?
질질끌다 다 돌아가시면 누가 위안부 문제로
목소리를 높일까요?
합의가 잘됐다는건 아닙니다만
이제껏 일본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다가
잘못을 인정한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할머니분들이 살아계실때 잘못을 했다는
한마디라도 듣는게 좋지않을까요?
죽어서 사죄한들 무슨 소용이나 있을까요?
합의내용을 떠나서 말입니다
고무신님.
고노담화 모르세요?
잘모르시나 본데
일본정부 과거에 사과 했습니다.
그런데 아베정권 들어서 그것을 뒤업고
자꾸 우경화를 걷고 있는겁니다
거기에 위안부가 있고 독도가 있고
일본 교과서의 왜곡이 있지요.
말씀드렸잖아요.
지나가듯 하는 사과가 아니라
진정한 사과.법적인배상 이라고...
고노때는 진정성이 있었지요
그걸 뒤업은 그후 일본정부의 진정성을 말하는겁니다.
살아계실때 듣는게 좋지 않냐고요.
그렇긴 합니다만.
그 사과를 할머니들이 만족하고 좋아하던가요?
그 사과라는게 다시말해
우리정부와 일본정부가 합의란걸 했는데.
더 염장을 지른것이 문제지요.
저분들이 배상금 받아
이제와서 잘먹고 잘살자고.
어거지 쓰는것처럼 보이세요?
당고에는 조선민족의 자존심 문제요.
현재는 대한민국 여성의 지위가 걸린 문제로 보는겁니다.
해서 ㅡ
비록 힘없는 나라의 여성으로 태어나
우리가 과거 인간으로 또한 여성으로
말로 다할수 없는수치스러운 고통을 입었으나
그걸 전세계에 알리고 항의해 그 수치스러움을
일본국에 되돌려 줌으로써 역사에 당당하고픈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가 처음 수면위로 떠오를때
정부에서는 당사자들이 수치심때문에
나서지 않을것을 걱정했고 사실 그랬습니다.
수십년이 지났고
더러는 자식.친척 주위사람의 시선때문에
감추고 싶었던 과거 입니다.
그 치부를 들춰내고 과거를 회상하는것은
또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배상 문제도 저분들이 받아 쓰고자 하는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러는 돌아갈수도 있겠지만
기리고 추모하는 사업의 재단에 귀속되겠지요.
따라서 저분들이 다돌아 가셨다해서 끝나는 문제는
아니라는겁니다.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 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마음껏 퍼가시고, 많은 곳에 배포해 주세요 ※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 령 ,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 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 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 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 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 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 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 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 %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 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 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 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 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 려던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 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 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 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 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 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 았습니다.
-> 하지만, 이명박,한승수가 자기네 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모기지론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지금 전세계가 휘청거리는데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는 영향이 덜하지요. 놀랍지 않으세요?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페렴에 걸리는 게 한국인데..
비록 집값 상승은 못막았지만, 서민들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는 건 예방했지요.
대출규제란 것이 참 인기없는 정책이랍니다. 내집 마련이 소원인 사람들한텐 노무현은 웬수죠. 그 당 시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무리한 대출(모기지론) 을 받아 집값상승랠리에 빠지는 상황은 막아냈어요.
우리가 여기서 느낄 점은 우매한 국민이 되어, 같은 과오를 다시는 범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절이 수상하니 유체이탈의 화법이 유행인것 같습니다..
지금 님이 누굴 나무랄 자격이 있습니까?
위에 인용된 항목들의 사실관계를 님께서 완벽히 검증해낼 자신 있으신가요?
체제방어용 찌라시는 모두 퍼날라 이곳을 도배하시던 분께서 정색을 하고 남에게 퍼오라 ,말라 말씀하실 처지가 아닐듯 한데요?
저성장국의 경제발전 수치와.....일정 단계에 접어든 국가의 수치를 단순비교 하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 하십니까?
님이 중국 경제 성장률 운운하실때 제가 써놨던 댓글 한번 찾아 보세요... 중국 경제성장율 예상치가 딱 맞았을겁니다.
정보는 신뢰할만한 곳에서 얻는것이 정보지.....본인이 선호하는 곳에서 찾아 보는것이 정보가 아닙니다.
정부와 새누리에 관한것은 사실관계 및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무조건 감싸는것이 애국,애당 행위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람이니 실수도 하고 살텐데.....님의 행동은 신을 받들고 사는 마당쇠 같아요.....
윤창중 성추행 사건때도 감싸고 도는것을 보고.....아!!...이렇게 까지 맹신도가 존재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치적을 보고 열폭하는 모습이 우습기도하고...짠하기도 합니다.
이곳에 님이 작성하신 댓글의 대부분이 어디?선가 퍼와서 올린것이 주류 입니다.
남얘기는 박대통령의 전매품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전범국 일본의 조선침탈 학살만행은 세계가 모두 훤히 들야더보고 있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명백한 반인륜범죄여서 이를 응징하고 바로잡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일인데.....
오늘날까지도 마치 조선총독부 앞잡이 노릇하던 사대매국노를 자청하기라도 한냥하는 자들이 그 일본의 침략만행의 본질조차 호도하며
마치 그 책임이 내국민들의 자중지란에 기인한냥 호도하는 혼란 분탕질을 밥먹듯하며 드디어 국민의 기본권까지 멋대로 제한하려는 친일사대매국행위를 자처하기에 이른 현 정부의 사대매국적 행태를 빨아주기에 급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친일사대매국잔당 쓰레기들임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본인이 중립적 입장에서 글을 대해야지 지가울린글에 옹호찬성지원해 달라고 공개요청하고 응원부대 오면 헤헤 거리고 고맙다하하고 또다시 옹호글기대한다라고 적으면 미××이 지,스스로 챙피한줄알아야지.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지.
좌좀들의 수준이니 첨부터 기대 할 것도 없었지만 역시나옇서.니올린 글 여기 무지 만ㅎ잔아.검색해 읽어 보면 얼굴이 붉 어 질걸.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무슨 집안이 거덜났나?
ㅋㅋ
2016 병 신년에 초에 존거 많이 보여 주심에~~~ 감솨~~~
개독은 교회나 가시길~~~쪽발국, 개독을 기반으로 올라선 뉴라이트 그들이 배후에서 열열히 지지하는데,
이 무슨 시아파, 수니파 중동은 비교가 안되는 구만요.
초고추장과 된장 싸움인듯...
거 열린 아가리 라고 함부로 설치지 마시길~~~
극렬 안티는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을듯...
오프에서 현피? ㅋㅋ
거 젊은애들 유행하는 거라도 해보시던지...ㅋㅋ
난, 적어도 댁만큼 키보드 워리어는 아니란걸 증명할 수 있을터...ㅋㅋ
왜? 16년 운수 점 한번 보시지...
꼭 찝어 맞추니까 후다 다 까져 보이는데... ㅋㅋ
아~~~세종대왕님 죄송 합니다.
신을 섬기는 건 봤지만,
반인반신을 섬기는 사람 아닌것들에겐 당최 말을 어케 가려써야 할지 몰라서...ㅎㅎ
제정신 가지고는 상대를 할수없는 위인이로세...
나오는대로 막 떠들어도 같은동네 사는 사람들이 찬성버튼을 눌러주니 심히 고무된것 같소이다.
미국 대통령이 북쪽을 박살 낸다고 했을때 우리 대통령이 찬성하고 가만히 있으면.......
감쪽같이 똑 떼어서 북쪽만 아작이 나고 우리쪽엔 아무일 없을까? 에 관해 생각은 해 보고 쓰셨소?
김영삼때 전쟁설이 있어 시중에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있었던것을 잘 아실꺼요.... 당시도 우리 대통령은 말렸소이다.
한반도의 북쪽만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만들 재주가 있다면 미국은 벌써 했을꺼고....우리는 묵인하고 동의 했을겁니다.
미국이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싸움엔 다 끼어들어도 뭐 하나 시원하게 해결한것 없이 계속 장기화 되고 국지전이 계속 되는 현상 보고 뭐 느낀것 없소?
미국이 전쟁을 개시하는 순간.....러시아 중국이 자연스레 끼어들게 되는것도 문제지만.....그들의 구형무기 폐기장.. 신형무기 시험장이 될 한반도의
남쪽인 우리나라 ........즉....님같이 방구석에서 애국가 부르시는 분들은 멀쩡히 라면끓여 드실수 있을까 말이오.....
잘난것 없는 사람들이 지지고 볶는 자리라고.......룸펜까지 들어와서 목놓아 애국가 부르는 모습이 어째....짠하요......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복종하는 종자를 수없이 거느리는 참 복도 많으신 그분이 부럽네요.....
핵실험 이후, 그래요. 북한의 핵은 "자의적 당연지사"라는 건가요?
서울 한 복판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희생이 있을 지는 모르는 일일 것인데.
미국이고, 소련이고, 중국이고, 일본이고 간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국민의식"을 갖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생각을 읽기 이전에,
"전두환"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박정희"보다 더 많은 사람을 고문하였고,
"이승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내팽겨 쳤던
이북의 "김씨 3대"를 비판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댓글이 하도 많이 달려있어 지금에서 봤습니다.
뭔가 오해를 하셔도 단단히 하신것 같습니다. 글이 이해가 안되세요?
님 같은 분들이 의견이 다른 상대들을 상대하는 논리가 딱 위에 쓰신 글 입니다.
저는 북쪽애들이 잘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우리와 엄연히 주적관계 인데 북쪽애들 3대세습에 관해 잘했다고 하겠습니까?
아무리 나라꼴이 뭐해도 우리가 사는곳은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는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할 권리가 있고...
사실관계에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려 노력할 필요도 있는 겁니다.
"부시가 북핵시설 공격하려 할때 버럭 화를내고"......어쩌구 써 놓으면 마치 대통령이 북한편인것 처럼 묘사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이 뻔한 이치인데....어린애들 싸움하듯 주먹 한두방 날리고 쉽게 끝난다고 생각 하세요?
그런 이유로 써놓은 글에....무슨 뚱단지 같이 김씨 3대를 비판하고 자시고 할 건더기가 어디있어 이런 글을 쓰세요?
"북한핵이 북한의 자의적 당연지사" "김씨3대세습"에 관한 얘기는 바로위 공수거여의 글에도 없고 제 댓글에도 없습니다.
해석하고 이해하는 자유야 님께 있지만....글귀 그 어디에도 없는 문제를 지적하는 글을 쓰셨는지 저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저에게 쓰신 댓글이라면.....드릴 말씀은 아니나...닉으로 쓰시는 한문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2016. 4.13 총선 타겟을 목표로~~~
북풍 총알 일발 장전~~~ㅎㅎ
뭐, 살날 얼마나 남았는지는 몰라도 억수로 살고 싶은 갑네...
겁은~~~많아서~~~
그놈의 북풍~ 불어 불어 사실이였으면,
6.25가 10번은 더 일어 났을건데,
필시 총선, 대선때 맞춰서 총성 울려 주는거 보면,
진짜 북한의 우군은 새대갈당이 아니라 부정할수 없을듯~~~ㅎㅎㅎ
아마도 많은 국민들이 그리고 젊은이들이~
여러분들보다 한 발 앞에서~ 총을 들고 여러분들을 지켜주겠지요~
당신들 곁에 있는~ 국민에게 예의를 지키시라~
이렇게~ 부탁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짐승도 기쁨을 표현하며~
짐승도 슬픔을 표현합니다~
짐승도 분노를 표현합니다~
짐승도 연민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짐승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인간만이 부끄러움을 느끼지요~
이유는, 인간에게는 “윤리“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댓글 중에 보이는~
///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굴욕적인가 ?? /// ... 라는 댓글도 보이고~
그리고,,, 홀로이, 꽤 많은 댓글 올리신 분도~ 보이네요~
“일본인의 입장이 굴욕적이라~” 미루어 그네들의 감정을 유추하는 감성이라면~
애당초~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윤리의식의 불명확성에서 초래되어진~
감성 경계선의 혼돈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우리가 갖지 못한~ 풍부한 감성으로~
일본의 감성을 미루어 유추하고 이해하고 있는, 감성의 확장인 것인가요?!
생각의 차이가 앵벌이로 보이는지? 한심한 병 신년놈들
난 버러지들의 새빨간 구라를 믿지않기에 코웃음밖에 큭 큭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의 선대어른들은 모두 친일파라서 살아남아 자식들 까고 목숨 연명하고 산다는걸 모르나?
어디서 친일 개드립인가? 개대중이가 퍼준 돈으로 핵에 수소탄까지ㅠㅠ 동작동에 누워있을 자격이 없는사람은 파서 좀 옮겨주시길 평양으로!
놈현이 선친이 독립운동했다는 소리들어봤는가?
버러지들이 하는말로보면 독립운동안하고 살아남은 모든이들은 친일파이다.
친일파에 빨개이 들이라서 버러지들은 좋것다.
이 말을 '상대를 죽이겠다'라고 해석하는 님의 의도를 모르겠소이다. 만일 죽이겠다고 해석했다면 님께서 '상대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라 봅니다.
난 전혀 일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2."니가 여기 꾼들을 합바지로 보이나 본데"
내가 여기 꾼들을 합바지로 본 적은 없습니다. 이슈토론방에 들어와서 나와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을 보고, 그 사람들의 견해를 동의할 수 없어서 그저 댓글놀음을 하는 것 뿐이올시다.
또한 그대께서 함부로 '니'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여기 우리 회원 가운데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이러한 모든 것이 다 '자신의 거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정중히.
3."난 남 아듸 직접 언급하지 않아요"
이러한 경우를 우리 속담으로 뭐라 한줄 아시오? 바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라고 하는 것이오.
님께서 저 위에서 쓴 글을을 보시오. 한 번 인용하면, '한강도 안얼었을텐데 삿갓쓰고 낚수나 하셔' 라고 했는데, 누가 봐도 내 닉네임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직접 그대님의 닉을 명기하지 않고 '공수래야'라고 명기해서 댓글을 달았다고 해서 과연 님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대화가 통하겠소이까 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우리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내 의견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대님께서 내 말을 들어주십사 하고 글을 올리는 것은 전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눈 열고 귀 귀울이는 분들은 다 알아보시고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싫다 그러시는데
그 분들이 그렇게는 위로가 안된다는데
뭐 좀 달리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부에서는 그게 최선이니까 그렇게 아시고
참으세요라고 하는건 언제든 이렇게 해결될 일을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계속 몽니를 부리는 바람에
여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라고 얘기하는 꼴이잖아요.
정부는 최선을 다했으니 받아들이라고 그러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 정부에서
꼭 끝을 봐야할 문제였나요?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는 저는 너무 무식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