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최고통치권자가 일개 사인에 휘둘려 전 현직 청와대 관련자 십상시들과 함께 스스로 국헌을 붕괴시켜버린 경천동지할 자해역모 국헌문란내란사건이 아닌가!

◆국법질서유지의 최 전선에 서있는 검찰은 헌정문란 내란범죄를 덮는방조범인가!

헌법을 앞장서 수호해야 할 막중한 헌법적 책무가 있는 최고권자 박근혜가 최순실 우병우 안종범 정호성 등 전현직청와대 관련자 십사상시 등과 함께 국가시스테템을 붕괴시킨 것은 국헌을 문란시킨 내란범죄사건입니다.

검찰이 이런 내란범죄혐의자 전원을 즉각 출국금지 긴급구속하지 않고 증거인멸의 기회를 주면서 내란범죄혐의를 수사하지 않고 몇몇의 일탈행위사건으로 내란사건의 본질을 변질시키는 것은 단순 직무유기범죄를 넘어 내란범죄 방조행위입니다.



◆여야정당 국회는 국헌파괴반역범죄를 방조하며 맛사지 세탁해주는 종범행위를 자처할 것인가!

더미친당 일부는 국민 다수가 처절하게 요구하는 박근혜퇴진 한마디 못하면서 공짜권력 주워먹기 간만 보다가 급기야 내치전권을 자신들에게 주라고 요청하며 국헌문란내란범죄를 덮고 사건 본질을 비켜가는 물타기를 하려 하다니...

정말 사악한 도적떼들아니고 무언가...
지들이 뭔데 내치전권을 지들한테 주라고하나?...그 자체가 헌정문란행위이다.
공권은 니들 멋대로 주고받는 장난감이 아니다.
더욱이나 내치전권을 현 식물대통령이 위임해주는 것 또한 헌법위반이고 이후 그 식물대통령이 거둬들이면 다 헛일인 것이다.
그렇게 합벅적 권원도 없이 지들끼리의 권력주고받기식 대국민사기질은 명백한 헌법위반이다.
천벌받을 도적놈들 아닌가!....

여야정당 국회가 국헌질서를 파괴한 반역죄를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2중적 권력구조인 '박근혜의 총리지명 제의 꼼수'에 맞장구쳐 반역범죄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어 주고 국정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국헌문란대역범죄를 맛사지하고 세탁해 반역범죄를 방조하며 범죄은닉에 가담한다면

국회 스스로 국헌문란반역범죄의 종범을 자초하는 일로서 추상같은 국법의 칼날을 영구히 피해 갈 수 없고,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절대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 국헌을 파괴시킨 반역들의 세상에서 법의 칼날이 썩어문드러진 나무토막신세일지언정 이런 미친세월의 종말이 코앞에 닥쳐왔음을 잊지말라.



◆국헌이 붕괴된 지금 비상시국에서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

'국헌파괴범죄 관련자 전원을 출국금지 시키고 신속히 구속수사하여 그 진상을 한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 밝혀 국헌파괴범죄자 전원을 추상같이 단죄하여 국헌질서를 바로 세우라'는 것이다.

오늘날 이런 국헌파괴 역모사태가 일어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부역자들이 여야 정치권입니다. 이들이 거국내각을 구성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국민내각'만이 필요한 비상정국입니다.

그러므로 국회가 신속히 이행해야 할 책무는

국민의 명령을 배반해 여야간에 국헌문란사태를 맛사지해 국헌파괴범죄 본질을 희석시키며 몸통을 면책해주거나 감면해주는 정신나간 권력놀음 반역짓이 아니다.

국헌파괴범죄 증거인멸을 돕는 범죄세탁소 개검의 꼬리자르기 맛사지수사를 저지하고, 신속히 국헌파괴범죄혐의 관련자 전원을 출국금지 시키고 즉각 구속수사하여 그 진상을 한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 밝힐 수 있는 '국민특검법'을 즉각 발동하여 국헌파괴범죄의 몸통과 관련자 전원을 추상같이 단두대에 세워 국헌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