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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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판단기준으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나,
정부 또는 대통령 관련 정치적 이슈가 발생한 시기와~
특정회원의 댓글이 집중되는 시기~
즉, 활동시기를 그래프로 분석하면 일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일반적인 회원의 정치적 의사표시인 경우~
- 모든 정치적이슈에 빠짐 없이 참여하는 것은~
-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 그래프 분석적으로~ 일정패턴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1) 순수하지 못한 회원의 댓글 패턴의 형식
a. 회원 아이디의 일률적 유지 형식
b. 회원 아이디의 변칙적 유지 형식
두울,
댓글의 내용은~ 정치적 사안에 따라 달라지지만~
정치적 사안에 관계없이~
댓글의 형식은 특정적이며 일정한 패턴을 유지합니다~
댓글은 일면, 기계적이며~ 사명감을 읽을 수 있을만큼~
감정의 기복의 폭이 넓지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1) 순수하지 못한 회원의 댓글 패턴의 특징
a.
자기표현적인 정치적 의사표시보다는~
정적의 자리에 위치하는 정치집단 또는 정치인을 결부하며~
비교적인 흠결을 부각하는 댓글의 형식을 유지하고~
이슈로 자리잡은~ 정치행위적 이슈에 관련하여~
지난 정부 또는 특정 정치인을~
일관되게 결부하는 댓글의 모습으로~
당면 당기적인 이슈의 감정적인 축소를 유도하는~
형식적 패턴을 유지합니다.
b.
이념적인 논쟁에 우선하여~ 감정적으로 상대를 자극하며~
그 과정에~ 보수를 자극하며 응집할 수 있는~
특징적인 정치적 멘트를 첨부하는 형식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댓글의 주된 형식은~
감정적인 댓글의 형식을 유지합니다~
c.
a와 b의 댓글 형식은~
특징적 형식의 비중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복합적인 형식으로 혼합된 형식으로~
순수하지 못한 분들의 모든 댓글에~ 상존하는 형식으로~
일반성과 구분되어지는 모습으로~
다른 댓글과 구분되어집니다.
d.
사명감이란~
“의무감” 이란~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의무감이 반영된 댓글의 형식에는~
표면적인 자신의 감정의 기복이 작게 반영되어지는~
형식적 특징이 있습니다.
상대의 감정적인 댓글에도~
동요됨이 크지 않습니다~
즉,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e.
일관성이 있습니다.
임의적으로 형식을 바꾼다 하여도~
내용과 시기적인 일관성은 유지됩니다.
세엣,
세번 째~ 특징이 있습니다만~
이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며~
제가 혹시~ 알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몇 가지가 사항이~
해당되지 않는 것 같네요~~~
몇가지 해당사항에 부족함이 있어도~
뭉게고~ 제 자신이 알바라고~
고백하고 싶지만~
입금내역이 읎네요~~~
믿어 주시려나요?!~~~!!!
후우~~ 훕~~~!!!
댓글알바를 언급하는 자체가~
많이 서글픈 현실이지요?!~~~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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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분석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참고하시고 구분하십시요~
수사기관에서~
댓글알바를 수사하지는 않지요~~~
수사를 한다해도~
용역을 준 기관이나~ 개인을 수사할 사안이겠지요~~~!!!
댓글알바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면~
용역을 준 기관이나 개인의~
불법구성요건이 완성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한~
그리고, 댓가성 입증을 위한~
계좌추적이나~
댓글알바의 댓글내용과 형식에 관한~
상관분석이겠지요~
이슈방에 오르는~
구분적으로 진보적인 원글과 댓글을 보며~
때로는~ 불필요하다거나~ 지극히 감정적인 글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만~
이는~ 말그대로~
자기판단적인 순수한 정치적 의사표현이기에~
때로는~ 세련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때로는 세련되지 못한~ 모습이~
솔직하며 진솔하게 미완성적인 우리를~
공감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적절성이 지나치다 싶을 땐~
아쉬움이 생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청와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성보다는 인연에 연연했던 통치권자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성보다는 자리에 연연하며~ 방관했던 주변인들로 인해~
완성되었지요~~~!!!
이성보다는 인연을 앞세우는 곳~
대한민국 곳곳에 있지요~~~
사람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고~
사람이 못나면 얼마나 못났겠습니까만은~
저 자신 개인으로부터~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 그리고,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이 쪽팔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라고 왜?! 쪽팔림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쪽팔리는 제 자신을 알아서일까요?!
쪽팔리는 제 자신을 넘어서는~
나라가 쪽팔리는 모습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쪽팔리네요~~~!!!
일상적인 작은 쪽팔림을 아는~ 우리는~
후회하며~ 경험하며~ 회한의 한 숨을 뱉으며~
우리의 상식을 만들어냈고~ 유지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기에~ 그렇기에~
우리사회의 모습이~
너무 많이 쪽팔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야 합니다~~~!!!
11월이 가고~ 12월이 가면~
새해가 밝겠군요~~~
오늘 무덤덤했던 것처럼~
새해의 그날에도~ 일상은 무덤덤하겠지만~
그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슴 한 구석~ 우리 자신을 지탱해왔던~
무덤덤하고 무표정한 우리의 작은 소망들은~
그래왔던 것처럼~ 무덤덤하게 지켜냅시다~
이제 껏~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 그래왔던 것처럼~~~!!!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하는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붕어와 함께 하는~
손 맛~ 온몸으로~
순수한 자연의 감성으로~
자연의 일부로~ 동화되시는~
한 해 되십시요~~~!!!
꾸벅~~~!!!
(토론을 요하는 이유로 작성한 글은 아니며~)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을)
(원글의 형식을 빌어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의 형식으로는~ 아주 조금 길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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