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양성과 상대성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기 토론방에서는 다양성과 상대성을 존중 할 수가 없습니다.
과연 나와 생각이 다를뿐인가? 여기서 상대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주는것이 맞는것인가?
깊이 생각해 본 결과 저의 생각은 노! 입니다.

범죄 행위에 다양성과 상대성이 어딧습니까?

찌린똥은 똥도 아니다. 란 생각을 몇분이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싼 똥은 찌린똥이 아니라 코끼리가 설사 만났드시 한국을 똥으로 아주 한강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왜 넘어가야 하나요??

빨갱이 말씀들 참 많이 하시는데요 누가 빨갱이입니까?
누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습니까??

민주시민이라면! 민주수호를 외치고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국고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내가 구매한 제화, 월급에서 따박따박 때가는 세금!
정부가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를요! 우리가 세금을 왜 내는데요? 내가낸 세금으로 복지를 실현하고
더나은 삶을 보장받기 위함 아닙니까? 우리는 납세의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세금 유용에 관한 모니터링 및 확인할 권리도 있는겁니다.
그 공적자금이 삼성에나 쓰라고 들어가고, 우리가 한표한표로 준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
국가의 인재 등용에 불함리 하게 사용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좌시하자?? 그게 무슨 개똥같은소립니까.

우리가 노예입니까?? 사람이 곧 국가입니다.
국가의 3요소를 아시기는 한겁니까? 영토 국민 주권 이죠. 그 주권은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주권이 국가다~! 라고 정말 착각 많이 하시는것
같아 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그런시조가 생각나네요.
창내고자 창을내고자 이내맘에 창내고자.
정치 이슈방만 들어오면 저 글쓴이의 말을 백배 공감합니다.
얼마나 바보같으면 저런생각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란게 있는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