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통하여 국민으로 부터 탄핵된 박근혜가 청와대 비서실장민정수석 비서관등과 함께 통모해 직권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하여 사인 최순실에게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넘겨 조종받으면서 부정축재를 하도록 만들어 온 국민을 공황상태로 만들어 평온을 전국적으로 해친 국정농단과 헌법질서를 파괴한 국헌문란범죄 박-최게이트가 사건의 본질입니다.

최고권력이 사인에게 국가최고권을 나누어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질서를 파괴시킨 이 전무후무한 중대범죄사건의 본질을 덮기 위해 뜬금없이 태블릿pc가 누구것이냐, 어떤경로로 유출되었느냐를 들먹이며 산건의 본질을 덮으려는 해괴망측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규명에 있어 태블릿pc의 소유주가 누구냐는 유출경로가 어떻느냐는 본질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태블릿pc에 기록된 범죄행위가 본질입니다.

나아가 최순실 등이 그 범죄사실을 덮기 위한 2차범죄 조직적 증거인멸을 실행한 증거가 될 생생한 통화기록 녹취록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일들이 맹목적으로 특정인이나 집단을 옹호할 문제인가요?
아니면 단순 이념의 문제나 정파적 호불호의 문제인가요?
절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 후손은 물론 우리 전국민의 안위와 미래 긴시간 우리에게 앞으로 닥칠 생활에 얼마나 많은 해악과 손해를 발생시킬것인지는 불문가지라 할 것입니다.

질못이 없다면 죄가 없다면 깨끗하고 정정당장하다면 이 중대한 문제에 관하여 왜 드러난 명백한 사실조차 부인하고 조작해가며 감추려 혈안이 될까요?

감추는자가 범인입니다.
객관적으로 드러난 범죄사실조차 부인하며 범죄를 보고도 적극적으로 사실을 호도하면서 감춰주고 옹호해주는 것은 범죄가담행위와 다름아닙니다.

태블릿 pc에 목숨 거는 자들이 국정농단 헌정파괴 주범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