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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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야당 국회의원분들 나름 모르쇠로 일관하는 증인들 상대로
나름다 열심이시던데.
특히 장재원 이분은 앞전 사껀으로 선입관이 있엇는데 젊은분이 생각이상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예리하더군요..
또한분 이완영 이분은
첫날 질문부터 최순실 좋아햇냐로 시작해~등등
초등생도 안할 상식이하의 질문을
어제는 얼굴에 메이크업까지 덕지덕지 하고나와
울분을 토하는 모습에..
어찌 저런인물이 국회의원이 됄수있는지 ..
나라가 잘못돌아가는게 저런 인물을 보며 지극히 정상이란 생각이 듬니다.
저런 사람이 어찌 국회의원이 됄수있을까요
전 국민이보는 청문회장에서 같은당 의원조차 외면하니 울분을 토하던 모습을보며 분노보다 애처롭기 까지 하네요.
백승주 이사람도 지가 질문하고 지가 쫑크먹는 바보같은 상황에 ..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제가보기엔 일부러 바보들 뽑아서 내보낸거 아닌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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