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비아냥 거릴까봐 지례 겁먹고 댓글남깁니다
웃자고 원글 올리는게 아닙니다

좌우고간에 박근혜 가 어떤사람인지
확실히 아시라고 올리는 글이니

저를 까시려면 까십시오
다받아 드리겠습니다

저의 까돌림은 계속됩니다
내려올때까지...

지금생각하니 정말 상 상 이하 ^통령

붕어님 어느 누가 깔까요
저 개인 생각엔 확실이 알권리입니다
글고 대한민국 국민은 알았야지요

그리고 우려되는 한사람
이분도 최대한 까보려합니다


http://naver.me/FcRFsUsz
반기문, 올해는 朴대통령에 신년전화 안해…
'거리두기' 나서나 (연합기사)

"특히 반 전 총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게는 새해 인사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박 대통령과 반 전 총장 간 통화 무소식은
묘한 대비를 이룬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기문이나 뽕여사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비명에 돌아가시고 이나라를 일으켜 세우시고도 사태로 아버지를 잃으신(?) 동정표에 후보자의 자질 능력 등에 아무런 검증도 없이
통수권자가되신 한분이 계십니다..
지금 약소하나마 여권에서 밀고 있는분 차기대선 지지도 2위에 계신분
지난 10년간 un을 이끄셨다는분.. 그래서 외교분야로는 최고의 점수를
받고 계시고 자알하면 차기에 오를 수도 있으신분..
그분도 어느정도는 검증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들어보니 역대 사무총장중 최저점이라던데..
내세울만한 이가 없으니 무대포로 밀고 있는것이겠지만..

안희정 충남지사의 말씀을 들어보시면 반 전 총장의 인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 국가인 조국 현실에 보탬이 되어 달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니신 결과 유엔 사무총장이 된 것인데
사무총장 10년동안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는지요?
고인의 묘소 참배나 당시 조문도 안 한 행위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업적이라곤 미국의 하수인으로 일한 것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한 번 겪어 봤으니 검증 제대로 한 후에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치욕스럽고 어지럽고 불합리한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그동안 박근혜를 칭송하며 친박 후보로 나오려다
박이 탄핵되자 노선을 갈아탄 항상 집권쪽에만 붙어 영화를 누려온 기름바른 장어

지도자급은 아니고 그저 아무 탈없이 임기만 채우는
무심한 공무원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근혜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아주 평범한 기회주의자

신의를 배반한 자

다른 건 다 제처두고서라도 이 하나만으로도 이런 자가 절대로 대한민국의 통치권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기름장어의 꿈은대통령?

모지런국민에 모지란 대통령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