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님

열정은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이 곳에 이렇게 선전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를 짧게 설명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예를들면, "내가 거기 가니 너희가 알아줘야한다" 정도로 짧게 말입니다.

짧은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달구지님께서는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계신듯하여 드리는 질문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인증을 하여야 무언가 후사가 생기는 겁니까?

그기 가시는분 몇명이신듯 한데 그냥 개인 끼리 문자로 하세요

태극기 말고 일장기를 드시죠

제발들 태극기 욕보이지 마시고

저번에 돈을 너무 많이 요구했는지 아님, 예산이 없는지 전화가 안 오더군요.
조금 낮춰서 15만냥으로 조정합니다.
어른들도 뵐겸 이번주 가능합니다.

저는 10넌 주세요
거기에서 태극기 들고 한양구경좀 합시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보이는 게 없지요.

그저 제 눈에 보이는 것만 진실인줄
알고 다른 세상은 모두 적으로만
보일뿐. .

그 무식한 신념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기운내서 끝까지 가봅시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

정말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무서워진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래봐야 말짱 도루묵이여!

열심히 해보쇼!^^

잣 빠지게 ㅎㅎㅎ""

거짓은 사람을 분노하게 한다.

개가 짓는다 이정도가 딱이네요

뭔가 정해진 룰이 있는듯...
무조건 똥싼 흔적이라도 남겨야 보수를 받는 듯 하니 걍 내버려 둬야할듯...
똥싼 흔적에 자꾸 관심주니까 본인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는줄 아는모양이네...
욕도 아깝다..

하필 슬로건이 행동하는 양심이라니...
누구 슬로건인지 아시면 기겁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