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 라는 괴물의 탄생은 일그러진 언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모든 병폐의 숙주는 언론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권력 똥구멍에 기생하여 단맛을 빨아먹고 편하게 사는 대신,
독재권력의 치부를 숨겨주고 거짓된 기사를 남발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좀비로 만들은 댓가가 바로 박가 라는 괴물이 나온 이유다

대한민국 적폐청산의 대상들은 지금 문재인의 일거수일투족만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이 장미 대선에서 통을 먹고 청기와로 들어가면 모든 적폐 청산 대상들은
그대로 죽은 목숨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해서 문재인이 통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발버둥 친다
하지만 대세는 기울어 졌다

오늘 쭝앙일보 논설에서 박그네와 같은 불통의 대통령을 국민들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란
논조가 실렸음은 문재인 대세론을 우회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찌라시 쪼중동의 일환인 쭝앙이 그런 논설을 발표할 정도라면 정권교체는 시간문제 임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병폐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들은 여론 조사기관들이 발표하는 수치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12주 연속해서 문재인이 차기 대통령 일순위라고 발표하는 건 맞지만 계속해서 30 ~`35%로
발표하는 건 엄청 축소해서 발표하는 것일 뿐이다

문재인은 40%를 넘어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발표할 여론 조사기관이 있겠는가?
박가 괴물은 아웃됐지만 아직은 황교활이 남아 있다
어차피 황교활도 언젠가는 가막소에 들어갈 운명이 될테지만 연론 조사기관과 찌라시들, 기레기들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무서운 점은 '원칙'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그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원칙을 버리지 않을 사람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읍읍도, 아니정도, 박영서니도. 종걸리도,김종이니도............
모두 문재인에게 학을 떼고 떠나가는 것이다
왜??? 문재인에게 계속 붙어 있으면 콩고믈 하나 떨어지지 않으니까 말이다

위에 열거한 인간들은 정권교체엔 절대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읍읍과 아니정은 정권교체 열망 보다는 권력 자체에 흑심을 두고 살아가는 민주독재자 모습일 뿐)
그저 나만 잘되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살아가는 버러지/랄까?
세월호 침몰로 우리 생떼같은 아이들 수백명이 죽어도. 박가 괴물이 부칸을 자극하여
전쟁을 기획해도, 저들은 나 몰라라, 오로지 한 탕 해먹고 계속해서 뱃지만 달고 있으면
된다는 좀비들일 뿐.....

그래서 문재인에게 질려서 떨어져 나가 궁물당을 만든 것들도 다음 총선에선 지역구
주민들에게 심판받을 것이다
곧 사라질 정당에서 10%대 지지율로 꼴값 떨어대는 간철수나 고만고만한 지지율로
병진육갑들 하는 찢어져 떨어져 나간 두 정당 병진들도 ...........
이갓들은 모두 한 배에서 나온 개/쌔/끼들 이니까 말이다

정치 떡검들이 박가를 구속하든 안 하든 상관은 없다
나는 박가가 구속되어 똥구멍 검사도 받고 죄수복 입고 법정에 나오는 꼴을 보고 싶지만
차라리 떡검들이 박가를 봐주는 것도 좋다고 본다

세월호의 부상과 더불어서 박가를 봐주기 수사하면 다시한번 촛불들의 무서운 역풍으로
문재인 대세론은 굳건해지니까 말이다

진퇴양난.....
제일 똥줄이 타는 건 박가도 박가지만 김수남이 아닐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떡검들이 갈팡질팡 할 수록 문재인 대세론은 굳건해 진다

이토록이나 이번 대선이 기다려진 적은 없었다
노짱과 세월호 아이들이 도와주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하여 사람이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상전벽해와 같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