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병원 공공장소에 티비조선, 채널a 켜져있음 집바로 채널 바꿉니다.

뽕닥한테 뺨얻어맞은 조선이 홧김에 뽕닥 감방에 가도록 보내놓고도 가재는 개편이라더니 역시 피는 못속입니다...사대매국 국론분열 못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사대매국노예기질...ㅎ

이게 적수역부님 본모습인가요?

다음에 글올리실때 꼭 이렇게 댓글단거 기억 하시고 글올리세요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사계절 손맛님
제모습이 어때서요?
님의 모습이 더 궁금하군요.

1987년 이라는 6월항쟁을 다룬영화는 국민을 탄압하면서 국법질서를 훼손한 권력의 횡포에 나라의 주인인 민중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저항하여 권력의 횡포를 추방한 영화이기때문에 정치인이라면 여야를 막론하고 이영화를 관람하여 교훈으로 삼고 잘못된 정치를 반성하여 국민의 뜻을 받들줄 아는 정치인으로 다시 거듭날수 있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살아있는 역사 국민의 정당한 권리ㅏ행사를 그린 좋은 영화이기때문에 현 대통령이 이를 관람하는 것인데 ...
조선은 이것을 두고 마치 문제라도 인는것인냥 정치색 짙은 영화 관람 운운하며 이 자기 입맛대로 영화를 왜곡하면서 문대통령비난 국민을 정파적으로 분열시키려는 듯한 국민분열선동기사를 내보냅니다.

이 영화가 정치색 짙은 영화인지 잘못된 권력의횡포에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나라를 바로세운 위대한 국민저항을 그린 영화인지 구별도 못하는 조선일보아닌가요?
나아가 그것도 모자라 이 영화룰 왜곡해서 거기에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듯 연루시키는 작태는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간 사대주의 매국언론이라는 지탄을 받아온 언론답게 역시나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사계절 손맛님 생각속에는 정파적 이해득실 페거리즘 외에 선량한 국민이고 진정한 언론이라면 마땅히 지키고 견지해야할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역사의식내지 잘못된 역사사실에 대한 통찰과 반성에 기한 국법질서회복 국민 통합을 통한 국가발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정도는 있어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왠 동문서답을 ㅎㅎ

깨어난 민족정론지

민주통일신문 한겨레를 응원합니다

자유빼고 민주주의! 만세

요새도 조선일보만 보고
그것만 믿는 사람이 많나요

글쎄 국민 10프로도 안될걸요

누가 조선일보만 보고 그걸 믿을까요?

누가 한겨레신문만 보고 그걸 믿을까요?

스마트폰만 켜면 온갖 신문기사들

조선 중앙 동아 문화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거기다가 티브이 뉴스
각종 사이트 기사 등등 다 볼 수 잇는데
누가 일개 신문기살 그대로 믿나요

눈만 좀 돌리면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ap 로이터 아사이신문 다 번역돼 볼 수 잇는데

일개 신문만보고 그거 철썩같이 믿는 사람은
바보 아닌가요

적어도 울 나라에서 이제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네이버 다음 반도 안 될걸요

스마트폰 없거나 할 줄 모르거나 인터넷 볼 줄도 모르고 티비도 안 보는 사람들에게나 조선일보가 영향력 잇겟죠

앞으로 조선일보 앞에 일등신문이란 말 붙이지 마세요

아니자나요!!!

가장

강산바님 말씀 참으로 시원해요. 추천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한경오도 돈없는 조중돈이라고 봅니다

기레기들은 국민 국가 발전 이런거 안중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기들의 영향력과 부패방지법 폐지만이 그들의 목표라고 봅니다

전 어려부터 조선일보를 구독해온 독자였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맛폰이나 컴터가 보편화되어 신문은 구독 안합니다.. 전 그날 아침을 잊지 못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회창씨가 맞붙었던 그 대선날 아침을.. 그날 조선일보는 논설까지 동원해서 대놓고 이회창씨 지지를 했었죠.. 대충 이런 내용 이었습니다.. '정몽준도 단일화 파기한 마당에 이제 누굴찍을지 자명해졌다' 이런식의 논설로 기억합니다.. 조선 독자였고 이회창씨 지지자였던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전 이회창씨 찍었고 이회창씨 낙선에 좀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제가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후 참 미안한 마음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 저도 그분을 업수이 여긴것 같아서 그랬습니다(하지만 그건 노무현 개인에대한 제 마음이고 그후로도 전 이명박,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누가 처음 명명했는지 참 적절한 표현같아서 한번 불러봅니다.. 바보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