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기자+쓰레기'의 합성어인 이 신조어가 일상적인 단어로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에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애기는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다른 나라의 이상한 통계도 나오기도 하지만, 그 통계작성의 기준이 좌익전체주의적 시각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아도 우리는 이제 언론의 자유가 그 도를 넘어 방종에 이르렀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누구라도 걸리면,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으로 보내버린다.
오보에 대한 책임은 없다. 기사는 처음부터 특정 정치적 목적을 가진다. 검찰은 기사에 따라 기소하고 법원은 설사 그것이 오보일지언정 언론의 눈치를 살피며 면죄부를 주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 www.pennmike.com 황성욱님 칼럼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도 졋TBC등 방송뉴스와 신문들을
신으로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