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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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월척 회원이 된지는 10년이 넘었으며 몇년 전에는 유료 잉어낚시를 즐겨했으며 작년 부터 노지 붕어 낚시에 빠져 저수지를 즐겨 찾는 사람입니다.
매일 출근 하면 이곳 월척 조황.조행기를 읽어 보며 중고 장터도 기웃거립니다. 특히 회원님들의 조황.조행기를 보며 대리만족도 하고 이슈 토론방에 많은 댓글이 달린 글 을 보며 수긍도 하고 인상 쓰기도 했습니다.
저도 작년에 댓글 몇번으로 월척 탈퇴를 생각 했으며 탈퇴 권유도 받기도 했습니다. ㅠ
글로 사람을 이렇게 잔인하게 할수도 있구나 라고 많이 늦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남이 나와 다름은 서로가 틀림이 아니라 다양성이며 서로 가치관의 차이라고 들었으며 배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해서 반말. 욕설 .비방 글로 인하여 우리 월척의 발전을 저해하고 참 순수하게 월척에 가입하여
여러 지식배움과 공감을 가지려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배우지도 못했고 아는것도 없으며 낚시가 좋고 낚시로 인하여 즐거움을 찾는 사람입니다.
우리 선배님들 월척이라는 공간이 앞으로 더욱 발전 되고 낚시를 사랑하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좋은 정보 공유 장소가 될수 있도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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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들의 성향이 다름으로 인한 다툼은
월척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월척사이트는 특성상 평균연령이 높고 배움도 다양하여
생기는 가치관이나 성향들의 신념이 매우 깊고 강합니다.
그렇기에 생기는 마찰입니다. 물론 욕설이나 비방은
몇몇의 경우로 월척사이트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그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모쪼록 즐기는 낚시와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 가장 좋은 필터링은 나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