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재인 정권 명박정권하고= *♡
산림1천434ha산림을에태양광시설을 설치햇거나 진행중이다ㅡ
저수지설치중에는 주민반대에 부딫치기도하고
협동조합형식으로 순조롭게진행하기도 한다 ㅡ
♡♡♡우리는 독일프라이부르크 처럼 환상의환경에사는걸까?
저수지는 오염이없는걸까?
은빚일렁이는 물결의눈부심은 ㅡ그리고 낚시대 드리우는 행복은 무엇을위해 제약받아야
하는것인가ㅡ
국토의70프로가 산림이라고 산개발에 적극적정책으로 아름드리소나무가 있던곳에
태양광판넬 빛나고 ㅡ사실 개발하면서 소나무 판돈이 펑생 전기판돈보다 많겠지만ㅡ있다
풍력의소음은 민원의대상이기도하다ㅡ
핵발전소의 위험성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 너의대안은 머냐? 하겠으나 ㅡ
너무 졸속적으로 행해지는 답답함은 ㅡ
친화경 위해 소나무가 뽑혀 팔려나 가고 ㅡ
노지낚시가 점점 힘들어지고
소음을 호소하는 등굽은 노파의표정의 댓가로 우리는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을 꿈꾸는것인가ㅡ
명박정권 사대강 친수공원 시설들이 이용률이 적어서 철거하는데 예산이 들어간다는
뉴ㅡ스가나오네요
♡♡♡ 명박의사대강이 있다면 재인은 신재생에너지가 있다는ㅡ
벌써 운동귄 진보진영 사람들이 서울사업권 독식햇다는 소문이 ㅡ
우리의불편함이 판넬생산자와 사업권자 그리고 땅주인들의돈잔치가 아닌 진정한 친환경
함께누리는 정책시행이 되길 원한다면 욕심일까?
시간이지나 저수지에서 판넬철거한다는 뉴ㅡ스는듣고싶지않타ㅡ
아직도늦지않다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궁금한 것이 ..
서울사업권??? 이게 무슨 사업권을 말하는 것이죠?
질문부터 한 이유는 글이 길어져서 잊어버리실까해서요.
환경에대한 걱정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그것이 원자력이냐 태양광이냐 풍력이냐는
상관없겠지요.
사람이 살면서 환경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니까요.
두정권 모두 선의의 사업이라는 가정하에
살펴보더라도
4대강사업과 에너지사업을 같이 보는 것은
억지춘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