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또한분의 택시운전사가 죽었씀니다.
카풀 빨리 시행하던지 다른대안을 내놓던지
그놈의 사회적합의 공론화 때문에 미적미적거리다가 택시운전사 다 죽이것네.
사회적합의 공론화 책임떠넘기기 아닌가 생각해본다.
훗날이나 다음정권에 명박 그네 꼬라지 나지않을려고 그러는가? 선택을 시원하게 못하고 이눈치 저눈치 보느라고 결정내리지못하고
선택장애 병자처럼 따라만다니면
국민은 누굴믿고 살아야돼나!
잘하던 못하던 밀어붙이는 힘은있어야 한 국가의
수장다운 모습이라고 보는데 그러질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선택장애환자처럼 비실거리면 누굴믿고 따를 것인가?
똥을 된장이라고하면 된장인줄알고 더많이 쳐 잡수실라고들하니 민중은 개돼지인줄알고 주인인양폼잡고 양의탈을쓴 늑대무리들에게 휘둘리는 민중은
진짜 개돼지가 돼어가는듯한 그런시대가 도래한것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일환으로 드루킹사건 개돼지 길들이기 참좋은
아이템이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대한민국 경찰 *밥들
문통 오른팔이니깐 압수수색 하지도않고
시간 다 지나서 여론이 들썩이니깐 그때서야
수사한다고?
벌써 중요 증거는 말살해버렸는데...

진짜 개풀뜯어 먹는소리하고들있네
이게 문통의 힘인가?
그네나 명박이나 뭐가 다른데?
먹고 살기는 점점힘들어지고
각종복지는 눈두덩이같이 불어나고

돈퍼주는 정책누가 못하지?
이만큼 먹고살수있으니깐 내돈도 아니고 개돼지돈이니깐 일안해도 막퍼주고 울면 과자주고
내가라도 이나라 복지더많이 올려주고 수장될수있는 그런 나라가 이나라 대한민국인가?

좌파가 정권잡을려면 복지밖에 내세울건 없어서
전정권 잡들이나하고 대기업들 잡들이하고
나라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한도 없이 그져 인기몰이에 연연하는 개돼지 길들이는 목축업자밖에 할게없는 그런 무능한 정부관료들.

뭘 하기만할려면 사회적합의 공론화를거쳐서
한다고 떠들고 책임지지 않을려고 하고. 정작본인들은 자기밥그릇 지키기
급급한 한심한 목축업자들.

하긴 개돼지들은 똥을 된장이라고하면
환장하고 더 쳐 잡수실라고 난리고
이러니 정치하기 참쉽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