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의 거짓말이 만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두 번에 걸친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던게 들통났습니다.
그 어느 기관보다 공정성과 정직성이 요구되는 법원, 그것도 대법원의 수장이 거짓말을 해대며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우리법연구회라는 법원내 사조직 출신이고,
대법관도 거치지 않고 기수도 무시하고 파격 영전 시켰고,
야당의 반대도 심했지만
그래도 대법원장이라는 직책에 앉았으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결국 청와대와 집권여당에 꼬리치며 국민 상대로 기만을 일삼고 있었네요.
이 사건에 대한 쟁점은 크게 두 가지라 봅니다.
1. 새빨간 거짓말
2. 사법부 독립을 수호해야할 대법원장이 집권여당의 눈치나 보고 정치적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낚시를 매개체로 한 사이트에서
그마이 토했으면~ 담아 치울지도 알아야지요.
대통령도 싫구 대법원장도 싫구 모든것이 다 싫다는디~
이나라에 만데 발 붙이고 그라고 있는지??
가족들이랑 주위가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