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좋은 찌입니다

요즘 제가 찌에 욕심이 많이 생겨서....^^

찌를 받으실 고마운 분의 즐거운 표정이 눈에 보입니다

정을 담아 선물하는 정성과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직한님!
공개적으로 질문드립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 기다렸다는듯이 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있으신지요.?
예전에도 매번 제가 글을 올리면 시간차이 거의 없이 올리시던일로
제가 쪽지로 정중이 말씀드렸지요.
"매번 그런행동하시는 저의가 궁금하고 제가 별로 기분이 않좋다고요."
우연이기에는 횟수가 너무 많은것 아닙니까? 무슨 의도가 있습니까?
취미활동 하면서 까지 견제하시는 의도 밖에 해석할수가 없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의도적인 행동 같습니다.

뒤에 게시물을 보십시오! "다운"다음에" 정직한 찌"라는 게시물이 몇번이나 되풀이 됬는지요.

견제를 하실의도가 있으시면 이쯤에서 그만하시지요.?
취미생활하면서 까지 경쟁하듯히 생활해야 되겠습니까.?
물론 "자의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자유가 있지 안냐"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구요.
맘을 비우시고 취미생활 하시길...

노지용 딱 좋은것 같습니다..
제 스탈~~~입니다..ㅋㅋ
잘~~보구 갑니다..

이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다운님~~~노여움 푸시고 너그러움으로 이해하시면 바랍니다...

요즘 월척이 조용해서 참 좋은데...

이런글로서 소란스러울까봐 내심 염려스럽습니다...

모쪼록 두분에 장인께서 잘 풀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잘만드셨네요
잘보왔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정성이 가득한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줄감는데 상당한 노력이 들어갈듯합니다.

내공없이는 안되겠죠. 참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인 글은 쪽지로 하시구요. ~~

이쁜찌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즐감하고 갑니다^^

격에 맞지않은글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정직한님과 회원님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저의 시각으로 임의대로 해석하여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횐님들의 고귀한 충고의 쪽지들을 읽어 보고 저의 시각이 틀릴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일을 사실인양 받아드리고 일방적으로 해석하여
글 올리신분의 인격을 무시한점 사과드립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쾌적한 찌공방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운올림-

글쎄요 제가 인타넷이 가능한 시간이 오전이고요 지금은 그나마도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 컴도 쓸수가 없어서요 다른곳에 컴퓨터를 빌려서 잠깐씩 쓰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제가 해야할일이 있어서요 저희집에는 컴퓨터가 없습니다 제찌사진은 월척하고 다음에 한군데 그리고 네이버 장찌00에 세군데만 올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10개정도 만든다고 보시면됩니다 전에는 사진을 한꺼번에 올렸었는데 월척 회원분이 나눠서 올리는게 찌공방 활성화에 좋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나름 말씀에 일리가 있어서 그렇게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 정해진 시간에 글을 올려야하니 매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운님도 작업을 많이하시니 저하고 겹치게되는 것이고요 저도 한가지 스트레스가 있었는데요 누가뭐라해도 다운님찌는 상당한 경지에 도달한 수작들입니다 그위에다 제가만든 찌사진을 올리는게 제게 무슨도움이 될런지요 그리고 위에 올리신글도 오늘에야 봤고요 어제 헛돈님이 전화해서 알았고요 경쟁이란 단어는 적합한 단어가 아닌듯합니다 제가 다운님을 경계해서 월척에서 뭘얻겠습니까 이글도 혹시나 제가 아무 응답이 없으면 자의적으로 해석할까봐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저한테 제대로 설명할 시간이나 여유를 줬더라면 이렇게 껄끄럽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몇번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님에글위에 글을 안쓸려고 했었는데요 다른분이 글올리기 기다린적도 있었고요 몇번하다 그만 뒀습니다 모쪼록 안출하시고 좋은 작품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어차피 인간관계라는게 한번 틀어지면 다시 좋아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일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이글로 모든게 마무리되었음 합니다

다행이네요.

두분 오해가 풀린것같아서.

혹시나 두분 작품 보지못하나 걱정하엿는데.

앞으로도 멎진 작품 보여주세요.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십시요........................

다운님도 멋있게 사과하셨고 정직한 찌님도 사과 받아 주시고 두분이서 합작으로 찌도 만들고

다운님이랑 통화도 해보았지만 정말 인간적이고 따듯한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정직한 찌님 찌 만드시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통화한번 하시고 나중에 꼭 더욱 멋있는 찌를 만들어 저희 맘을 더욱 기쁘게 해주십시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 짐니다~!!ㅋㅋㅋ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재주도 부럽고......
이젠 경지에 오르신듯 합니다.

이제야 마음이 편하네요
댓글 쓰려다 보고서 웬지....
두분다 제가 월척에서 제일 좋아하는 분이거든요
전 몇개 만들지 않지만 그래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거든요
제 찌는 여러 회원님
가장많이 따라하는 작업은 아무래도 정직한찌님과 다운님이거든요..ㅋㅋㅋ
두분은 색이 너무 달라요 그래서 벤치마킹으로 최곱니다.
다운님은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오일스테인과 금분,은분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
정직한찌님은 오무리는 작업과 인견사, 장찌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
따라 가지는 못하겠지만 두분의 작품을 보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마무리가 너무 반갑네요....
두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좋은 작품에 늘 감사드려요~~

두분다 고마우신분들입니다

저수지에서는 붕어보고
월척지에선 멎진찌 보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시프다. ㅎㅎㅎ
훌륭한 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행입니다 큰시비로 발전하지않고 좋게 마무리하시는 두분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직한찌님 앞으로도 좋은찌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찌도 보기 참 좋네요

수심깊은곳에서 야간에 입질보면 숨이턱턱할것예감 ..

쥑입니다

정직한찌님의 작품을 보면 언제나 깔끔 시원한 작품이지요
좋은찌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