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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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6등분이니 60도각에 벌어지는 각의길이와 오므러지는각의길이....머리아퍼...
결과는 마지막 줄긋기와 접합각이 "삑사리" 나서 더 머리가 아픕니다.~^^~
힘들게 만들었기에 사진한번올리고 저만의 찌 공동묘지에 모셔 둘랍니다.
찌의 생명력이 없으니 찌의 제원은 생략하고 한번 이쁘게 보아주세요.
그래도 몸통안은 "속이 빈찌" 입니다. 오링을 이용하여 구슬찌 기능을 접목했구요.
예전에 오링을 이용하여 무게중심 깨는 형태로 작업한 그림이있어 올려봅니다.
채비투척하면 오링이 윗쪽으로 올라가 무게중싱이 위쪽으로 이동하여 찌가 수면위에 오래 머물르게하여
사선입수를 줄이고자한 기능입니다. 물론 찌가 입수하면서 서서히 원래 위치대로 오링이 내려갑니다.
체스찌도 아래형태의 찌로 만든찌이구요 "체스 모양만 다른찌입니다
지금까지 모방하지않고 새로운 형태와 방법으로만 찌를 만들다보니 이제 새로운것에대하여 한계가 온것 같네요.
이쁘게 보아주세요.
줄긋기와 몸통 조각이 "삑사리" 났습니다.
클릭하여 큰그림으로 보시면 실수한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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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 모셔두기엔 넘아깝네여
차라리 저한테 휘리릭 던지세요 ㅎㅎㅎ
고생하신것이 표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