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기울어 갑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2020년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엔 모두 기운차게 털고 일어나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속찬갈대와 돼지감자대로 만든 떡밥찌입니다.
역시 빈틈 0
저는 언제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