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낚시 갔다 파라솔이랑 물에 수장 시키고..사실은 수장인지..어디 날려갔는지..몰라요..
자고 일어나니 없음~ 몇번째인지....제가 좀 허당끼가 많습니다..^^
저를 따라 다니면 뭐 많이 득템 하실수 있을겁니다.
중고장터에 매복해서 기다리는데... 항상 늦고 타이밍이 맞아서 전화를 하면 택불가라고...떱
기다리다 지쳐 각도기랑 파라솔 새로 사고...내일 출격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부푼 마음을 가지고 올해는 꼭 오짜를 해서 기록 경신을 할꺼야.....라는 마음은 없어요..^^;;
그냥 8치 9치 마리수나 하고 찌올림보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찌를 못만들어요...^^
그래서 미완성으로 찌통에 있는거 만지작 만지작
슈렉찌 ?
70대에 사용할 부들옥내림찌
떡밥찌...
갈대 내림찌
굴러다니는 나무 주워만든 파키라찌 등
데이터가 부족해서...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나만의 찌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