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몸통은 오동이 좋겠고요 모양은 단순한 쏘세지 형태에 몸통두께는 10미리정도에 고리봉돌은 6호에서7호가 적당하겠네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다른 고수분들 의견 내주세요 저두 배우게요 ㅎㅎㅎ

뭐라 해야 할지...
저의 생각은 환경에 맞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궂이 만든다면 만들수야 있겠는데요 떡밥찌에서도 길이나 몸통 형태가 여러가지 인데
전천후로 만든다면 그거야 지금의 대물찌의 형태나 길이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수초받도 맹탕도 깊은 곳도 낮은 곳도 다 사용한다면 당연 대물찌의 형태가 가장 적합하겠군요
찌맞춤은 달리 해야 겠네요 ^^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 것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