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인 색감이 맘에들어 저의 애장품으로 남길려구요.
요즘에 사용할려고 부력을 2.7g과 50CM로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연한재질이라 여간 신경써 만들지 않으면 낭패 봅니다.
내일쯤 사용하여볼려구요. 새로 만들찌를 처음으로 낚시를해서
찌놀림이좋으면 즐거움이 배가되지요~^^~
아름다운 재료를 주신 사막님 고맙습니다.^^
사진이라 제색감이 표현이 잘않되네요.
횐님들! 이쁘게 보아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큰그림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보아주세요.
"추천"이라는 행위에대하여
월척에서 "추천"이라함은 저의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많은분이 좋은쪽으로공유할수있는
행위나 글에 대해 "추천"을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라함은 일종에 "보증"이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내가 "추천"을 하는 지식이나 물건은 "내가 보증할수 있다"라는 말이되겠지요.
그러므로 "추천"하면 바로 "추천"한것에 대하여 책임감이 생기는 행위입니다.
이런 애기를 왜하냐면 가끔 저에게 "추천"을 해주시는 횐님이있지요.
솔직이 저는 "추천"을 받으면 민망합니다. 남들에게 도움을 드릴수없는 글이기때문 입니다.
물론 "추천"을 해주신 분에게는 고맙죠. 저를 좋게보아 주시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해주시는 횐님이지만 정말 제글이 "많은분게 도움되고 공유할수 있는글인가" 하고
한번더 생각하여 보시고 저에대하여 "추천"을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저에대한 개인적인 사견이니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ㅡ 해뜨는 강동에서 다운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