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만한 수초구멍에도 채비 투입을 정확하고 쉽게 할수있는 "직공채비용"찌입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태어났습니다.
제생각에는 이찌를 "반관통"찌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반관통찌의 특허문제 때문에)
저의 일이 바쁘기도하고 테스트 문제가 있다보니 공개가 늦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은둔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력은 약6.5g 입니다.
찌의 견고성을 위해 금사를 감았습니다.
찌내경깊이 100mm속에 채비가 삽입(은둔)됩니다.
찌내경과 깊이는 더 늘릴수 있습니다
실용신안쪽으로 접근중입니다.
판매을 목적인 분은 배제하고 꼭필요한 횐님분들은
만들어 쓰시라고 공개합니다.
채비방법은 관통찌 채비법을 접목시키시면 됩니다.
전체 채비길이가 100mm 넘지않으면됩니다.
은둔자님 흐뭇 하실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