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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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찌 만들기 정말 관두어야 하는걸까요??
일전에도 비슷한 크렉문의를 드렸습니다..
일전 문의는 락카도료 덧칠하면서 생긴 크렉이였는데
정확한 확답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벌써 찌 만들며서 10번중4번정도가 크렉이 발생하여 모두 폐기 처분했습니다..
그래서 에폭시로 하면 최소한 마무리 칠 하면서 크렉은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마무리칠에 그만 또 크렉이 발생했습니다..
누구는 돈주고 크렉도료 사다가 쓴다는데
저는 왜 만들기만 하면 크렉이 발생하는 걸까요??
물론 아직까지는 실력이 부족하여 몸통까지는 기성품을 쓰고 있습니다..
1..몸통과 찌톱 삽입 후 에폭시 2회 손으로 찍어서 바름
2..일주일 건조 후 1000방 사포로 울퉁불퉁한 부분과 기포 발생한곳 사포질(평활함 유지)
3..일주일 후 몸통 그림과 선긋기
4..3일후 부터 우레탄 바니쉬로 마무리칠1회 후 2틀건조
5..오늘 마무리 우레탄 바니쉬 마지막으로 올려놓고 1시간 후 다시가서 상태를 보니
30개중 27개가 크렉이 발생했습니다..
찌 만들기 정말 관둬야 하는걸까요??
고수님들 도와 주십시요..
사진에 잘 표현이 되었나 모르겟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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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고수님들께 패스합니다.
찌만들기 인내가 필요 합니다.
좋은작품 나올때까지 반복하셔서 좋은 작품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