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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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저는 직립하여 어느것에도 얽메이지 않은듯 고고하게 서있는 모습과
아주 천천히 입수되는 찌를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직립하여 고고하게 서있는찌, 아주 천천히 입수되는 찌는
어떻게 만들어야 가능할런지요? 아니면 어떤 바란스를 가져야 가능한건가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좋은글 많이 읽은 보답을 해야할텐데 아직 갈길이 먼듯합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밤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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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서있는 바로 아래 바늘이 있으면 ( 사선입수 오차 없이.. )
찌에 반응이 훨씬 쉬이오고 정확하게 온다는걸 가끔씩 느낍니다.
찌의 무게중심하고도 상관이 있는것 같고요. 천천히 입수되는찌는
아무래도 순부력이 좋은찌와 어느정도 찌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잘잡혀있는게..
잘은 모르지만. 이것저것 사용도 해보고. 사놓고. 그냥 방치된것도 있고.
아무튼. 오묘한것 같습니다. 더 좋은 답변은 여기있는 고수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