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림대를 주력 대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만에 느낌인지...
문재점을 들어 보겠습니다.

받침대 4절로 받칠수 있는 칸수 한계치를 저는 4,0칸이라고 봅니다.
4,4칸을 받쳐보면 상당한 무리가 보여 지더군요.
해서 가장 긴 5절 받침대를 2대 별도로 구매 해봤습니다.
출조해서 사용 해본 결과
4절과 5절이 차이점이 없습니다.
받침대라 함은 낚싯대 를 밑에서 떠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것인데...
설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데...
사용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공감 할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받침대 따로 낚싯대 따로에 (앞부분이 상당히 휘어집니다)
보기도 않좋고 안전감도 없어 보여 집니다.
사실 이런5절 받침을 생산 하고 있다는게 좀 화가 나더군요.
오늘 강원A/S 팀에 전화 한통 해봤습니다.

내용이

나: 드림 4절 받침대 받쳐주는 한계칸수는 어디 까지 인지요?

강원: 네, 4,0칸 정도 입니다.(제 생각과 같은 부분이고)

나: 그럼 5절은 어디 까지 인지요?

강원: 5,1칸까지 전부 가능 하지만 안전감이 없어
최근에 5절H 를 권장 합니다.

나: 그런데요 제 사용 소감은 4,4칸도 무리가 있어 보여 짐니다.
가타 등등 좀 길게 사용 소감을 말하는중....
이무런 대답이 없더군요..듣고 계신건지...?

강원: 듣고 있습니다.
요즘 A/S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목이 잠겨서 대답 못하고
듣고있으니 말씀하세요....&&&

너무 무성이 하고....다들 말없이 잘쓰는데
저만 예민하게 반응 한다는 투로 말씀 하시고
정 그러면 5H 쓰세요 하는데....
그럼 구매 해서 한번 테스트 해본 일반5절 두대는 버리란 예긴지...

여기까지 강원 산업 답변이구요.
목이 잠길 정도로 일일이 답해줘야 하는 낚싯대 뭐하러 만든건지?
그동안 은성제품 사용 하다 수릿대 가격도 부담 스러워
올초에 다쳐분하고 강원 드림 2세트 구입 한걸 후회 막급입니다.
지금 3대정도는 편심 장난 아니고.
이번 받침대 일도 그렇고
저만 민감 한가요?
강원 드림대 유저분들 답변좀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받침대 부분이 전 상당히 궁금 합니다.
저만 5절 받침대가 4,4칸도 받치기 버겁다고 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