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물고기 걸어서 부러지면 그건 서비스 된다는 소리입니까?윗분들 말처럼 초릿대 불량으로 부러졌다고 하고 A/S받아야겠네요
제품 결함시에만 무상으로 해준다는데 일반 소비자가 낚시대 불량인지 어떻게 판별합니까?
진짜 어이없게 부러지는경우도 있는데
무상 서비스의 기준이 참 어렵네요.
저같은 경우는 제조불량으로 어이없이 부러진 적은 없었고 사용자 과실로 초릿대랑 2번대 부러진 경험이 몇번 있는데 한결같이 절단면이 칼로 자른듯 부러진 적은 없었고 지저분하게 부러져 있었던걸 보니 담배두갑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조 불량이야 당연히 제조사에서 무상 A/S 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본인 과실까지 무상 A/S를 해주는 공산품 제조사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이와 수리 기간도 길지많 조사하고 검열하는데 1주 결과 제품하자없다 그러면 기다리는 사람은 띵~~열받아 제같은경우 돈주고 그냥 구입해씁니다 저는 기다리는것 진짜 싫어 합니다 그래서 국산대 쓰고요 능력이 없어 국산대 쓰는건아니고 어디가든 구입할수 있어 국산대 씁니다 강원 어지간하면 해주는데 접다 뿌러지면 ㅎㅎ
강원은 제품하자는 횟수에 생관없이 무상, 사용자과실은 유상이죠.
초릿대 넣다가 부러진것 까지 무상안된다고 제조사 탓하는건...좀 글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