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업체에서 자기들만 아는 기호를 보고 판별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만약 2007년에 제조한 낚시대를 낚시방에서 도매로 사놓고 한대 한대 파는데..2009년까지
안팔린걸 소비자가 사서 사용하다가 문제점이 발견되면..2년이라는 as기간을 그냥 버리는 셈이 되어버리니까요..
역으로 2007년에 제조한 낚시대를 2007년에 사서 사용하다가 2010년에 as를 맡기면서
제조날짜와는 상관없이 한달전에 산 낚시대다 라고 우기면..조구업체에서 할말이 없겠지요..
as보내시면 그냥 몇대만 대충손보고 그냥 출고하는거 같아요 저는 강원 이제는 안믿어요
그래서 송원으로 갈아탈려구요 전화로는 잘해준다고 말으잘해요
다시전화 할려다가 싸우기 싫어서 ........
강원 배가불러요 말뿐인 강원 회원 분들도 저 as갔다온거 보구 다 갈아탄다구
하시드라구요
낚시대는 1년에 3번 만드는 과정에서 자기들만 아는 기호를 만들어서
품질보증서가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