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면 복이 올겁니다 ㅎㅎ

저도 33대 구하고 있습니다. 저도한발 늦었습니다.ㅜㅜ

낚청장님 제가 그 장본인인데 ...
씹었다고하시면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잖아요...
씹은게아니고 각개는 기다려주십사 양해구했잖아요?
여하튼 분양 못해드려 죄송하구여...
35대 손잡이대는 있는거 같네여...ㅋ

어이쿠 이거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글 내용이 잘못 전달되게 쓰여져있네요.
일전에 제 문자를 씹은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그 사람 닉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다내님은 매너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제 물품을 한차례 구입하면서 잘 받았다는 내용의
기분 좋은 문자를 주셨죠.

제가 글을 잘못 적어서
다른 분들이 오해할 수 있었다는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 문자를 씹은 사람은
내다내님이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