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은 해보지 않았지만 왠만한 근력으로 40대이상을
앞치기하기에는 무리가 옵니다. 제 경우에는 35칸대도
제법 무겁더군요. 40대이상을 사용할 경우 다대편성으로 새우나 옥수수를
달아서 던져놓는 대물낚시에는 모를까 수시로 떡밥을 던지는것은
몸에 무리가 올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다이아마스타" 또는 "티타늄"으로 검색해 보세요.
요즈음 기준으로 경질은 아닙니다. 오히려 연질에 가깝습니다.
1990년대 초반 원다의 야심작으로 내놓은 아주 비싼 낚시대였습니다만
은성사의 슈퍼플렉스 수파에 밀려서 빛을 보지못했지요.
도장, 디자인, 손맛을 겸한 아주 좋은 낚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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