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곳이 없나봐유?

네...파는곳을찻아 삼만리하고있습니다ㅜㅜ

음..거 구하기 힘든거중에 톱정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갈견이 낚시 무지 좋아 하는데요.
일반대로는 대롱대롱 하늘을 날라서 와서 저도 한번 써보고는 싶은데...

전 분양 하구 나서
지금까지 잠 못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미쳐었나봐요 ㅜ.ㅜ
살려주세요

ㅎㅎ..입질왔어님..
여직까정 잠을 못이루실정도라니...
음...입질없는 붕어님과 경쟁을 해야 하남요....

날으는밤나무님... 오늘저미쳐서 a/s센타저나해서 만들어내라고 땡강노코 어떡해든 한대만조립해달라고 사정까지했어요ㅜㅜ

뭐든지 있을땐 몰라요 떠나고 나니
이런 된장 고추장 쌈장 ....

그렇죠..
저는 명리요..
많이 아쉽더라구요.
해서 구형 수운봉으로 달렸는데...
에휴..바람불면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서...
테골로...이젠 못봐꿔요.
집에 호랭이 한테 맞아 죽어요.